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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기관지를 좁게 만든답니다. 그래서 조금만 걸어도 숨 차하고...또 밀폐된 공간(자동차)등에 오래 타지를 못해요.. 조금만 흥분해도 혀가 보라색으로 변하구요..나이가 듦에 따라..(현재 11살) 가끔씩은 숨을 잘 못 쉬면서..팔 다리가 굳을 때도...

119구급대가 등장하곤 했습니다. 나의 애견 캑캑 이 환자분은 기관확장수술 받으셔야 할 분 같습니다. 나의 애견도 심장약도 먹고 기관지 협착증 약도 먹어서 건강하게 지내는데 오늘 아침 이기사와 함께 그러한 증상이 보였고 지금은 나간것 같습니다...

감기인줄 알았는데 더 심해지고 있어서 ㅜ 이거 애견샵에다가 전화해서 따질수 있어? 처음 데려올때부터 그러더니 지금은 심해졌어

들고 꼬리를 흔들며 반기니 이또한 얼마나 든든한 귀염둥이 인가? 그런데 재작년 초롱이가 몸이 심하게 아파서 애견병원에 갔더니 기관지협착증 이란다. 노환이라 그러니 어쩔수 없다며 운동도 시키지말고 편안히 두라 한다. 그래서 집에만 두는 초롱이가...

그동안 심장병으로 인한 기관지협착증과 신장 결석, 백내장, 다리근육감소로 걷지도 못하고 투병중이었다. 4월까지는 비틀거리며 물과 밥을 직접 먹었었는데, 5월엔 앞다리까지 힘을 못써서 누워 지냈다. 기관지협착도 해외직구한 천연허브제를 일주일에...

혀가 보라색으로 변하고 숨을 제대로 못쉬고 헐떡 거리고 있어서 깜짝 놀라 얘가 왜 이러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원래 기관지 협착증이 있었던 애라면서 보호자도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답니다 수의사가 남편인지 친척인지 미용사는 카운터도 보고 미용...

3마리 애견을 키우고있어요.ㅠ 어쩌다보니 동생이 무작정 데려와서요.ㅠ 근데..16살정도 요크는 이미 수년전부터 심장및 기관지협착이있어서 심장약을 먹고있어요 ..최대치라 더이상 손쓸일이없어서 밤새기침하고 그렇게 저희가족들도 잠도 잘못자고 같이...

같은 애견펜션 그랑샤리오 입니다. 곳곳이 다 그림이더군여~ 공기도 너무좋고, 바람도 볕도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었습니다. 원래는 인간들의 풀장이나 아직 사용가능한 날씨가 아닌지라 그 날 하루, 수달로 변신한 우리네 닥순이들이 접수했습니다 둘 다...

계속 다니고 있어요~ 제가 일을 했던 곳이기도하고요~) 기관지협착증?이라고 해서 일주일치 약을 타서 삼일정도 먹이니 좋아...시루가 나이가 들기도하고 저희도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애견카메라도 구매한지 꽤 됬어요!!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