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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고모리저수지에는 걷기에 좋은 수변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 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그중에서 '복숭아꽃 살구꽃'은 주인장 신영진 씨가 18세 때부터 36년간 모은 진기한 물건들이 가득하다.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물건과 미국...

간만에 바람도 쏘일겸해서 장호원 복숭아 축제장에서 개최하는 애견연맹 전람회에 다녀 왔답니다 용이만 데리고요 ^^ 베들링턴 테리어는 용이 혼자만 나왔더군요 ㅠㅠ 그런데 기쁜것은 베들링턴테리어를 알아 보는 분이 많아 졌다는 점이 얼마나 기쁘던지...

진짜 복숭아 향이 나.. 에스프레소 마시러 갔다가 피치 밀크티 두 잔 마시고 온 토리는 바로 나야 나 비긴에스프레소랑 비슷한 느낌으로다가 에스프레소를 내려주는데 부드럽고 맛있어.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고, 한 잔 더 마셔볼까? 라는 생각이 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