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네에 애교 많은 노랭이 냥이가 있었어요 보는 사람에게 말대답 다 해 주고 발랑 발랑 누워 배를 보여주던. . . 겨울 한 철을 우리집에 와 임시로 마련해 준 집에서 먹고 자고 했는데 멀리 있다가도 제 목소리가 들리면 아는 척을 하며 달려오던 아이를...

10월8일의 멋진 가을 날에 태어난 애교쟁이 윤우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믿음반의 애교쟁이 윤우의 생일을 친구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원장수녀님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 멋진 댄스도 보여 주는 우리 윤우덕분에 믿음반에는...

< 과거에 구조자님과 주인을 물어뜯어 응급실에 가게 했었던 지금은 애교쟁이 구름이 > 몽글몽글 구름같이 하얀 구름이가 쉼터에 온지 벌써 5년 8개월이 되었다. 구름이는 올해 8~9살쯤 되었는데 긴털이 엉킨 채 길에 떠돌던 아이를 구조해 준 구조자님과...

애교쟁이 한웅아! 7번째 생일을 축하해. 하늘반에 올라와서 너무나 잘 해주고 있어서 선생님은 항상 고맙단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길 바래 사랑한다 나한웅🥰

조이 가정집 3일차입니다~🐶 조이의 애교는 여전해요^^ 장난감을 물고와서 칭찬해달라 기다리고, 먹고싶으면 앞에와서 가만히 엎드려 올망졸망 쳐다봐요 그 유혹에 못이겨 조이가 배부른거알면서도 간식을 몇번을 줬네요^^;;; 또 너무 착해서 싫어하는 거...

평온하고 무심하던 표정에 카메라만 들이대면 애교쟁이로 돌변. 몸을 배배꼬고,눈동자를 이상하게 굴리고, 손가락으로 요리조리 얼굴을 감싸고.ㅎㅎ 그 게 귀엽고 사랑스러워 수도 없이 사진을 찍어댔다.

하린이는 가족들과 전주동물원에 다녀왔어요 얼룩말도 보고 하마, 사슴 등등 여러 동물도 보고 그늘에서 쉬며 간식도 먹었답니다.^^ 중간에는 힘들어서 동생 유모차를 타야한다는 귀여운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ㅋㅋ 전라북도 창의체험관에서는 요즘 유치원...

트로트 가수중에 이런사람 없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맘으로 함께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