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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살이 된 울 April 할머니예요. 3~4년전부터 귀도 아예 안들리고 이도 하나도 안남았지만 아직 잘 뛰고 애교 많고 잘 먹구 잘 자구 이뿨죽겠어요. 우리 장수견 april을 살짝 자랑해봐요.

성형해도 예쁘지 노래도 잘하고 애교도 있고 전 좋아요 왕성한 활동 부탁해용 건강하시고요 [종합] 홍진영, 성형 3번 했다더니…또 달라진 얼굴 "남자 꼬시는 데 실패한 적 없어" ('돌싱포맨') [텐아시아=태유나 기자]10년 전 3번의 성형을 했다고 고백...

너무 예쁘다ㅎㅎ

삼가고인명복을 빕니다. 괘찮은 배우고 해품달이나 우결에서도 과묵하면서도 깨알애교도 재밌었구 얼굴은 잘생기고 괜찮은 배운데~~~ 왜 머가 그리 힘들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