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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머니나~ 편가르기..^^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랑쟁이 구롸 할매 오리보리 할매 사악한 구신 할매 남의 종아리 극는할매 팔랑귀에 입방정 그 열정적인 영감 할매들이 워디로 갔는지 이 게시판에는 얼씬도 않하는거 보면 소후탓~!! 망할노무 소후 니혼자 도배하고 입달달 알랑방구 끼믄서 잘무꼬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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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머니 200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그머니 日月.허정만 미군이 상주하여 이 나라를 지키던 시기에 시방두 그러지만 건널목에서 계란장수 아주머니가 광주리에 계란을 가득담아 한개라도 더 팔아야하는 욕심인지라 급하게 건널목을 건너가던중 저편에서 건너오던 미군들과 부딪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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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머니나......☜ 201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누구라도 친구처럼 ☆ 애그머니나......☜ 어느 부자(父子) 가 5일 장에 갔다 오다가 별안간 급한 일이 생겼다. 아버지와 아들은 밭두렁에 나란히 서서 실례(?)를 하게되었는데~~~ 먼저 볼일을 다본 아버지가 아들을 힐끗 보며 "쯔 쯔..... 이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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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일어 학습법 by 산스크리트 No. 0191 to No. 0195/ 애그머니/ 201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을) 이루다; 이룩되다. 成就じょうじゅ성취 No. 0193 2019/6/01 German English Dictionary 에서 만난 우리말, Egomanie (애그머니) egomania (병적인 자기 중심 벽); 독일어 Egomanie (애그머니)는 어떤 약자의 애원에 강자의 반응이 기대와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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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머니나!!! 애그미님 컴백하셨넹?! 200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수님아... 저 찌질이 친구 애그미에염... -알아욤~ 음훼훼 오랫만이져.... - 구려요 오래간만,, 활동좀 하시지? 맨날 글읽구만 가지 오랫만에 쓰네염... - 왜 글만 읽어요... 아무말이나 끄적거리다 가세욤~~ 잉?? 저 저번주 금욜날 첫 편지받았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