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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무릇(이명 : 중무릇, 조선중무릇, 참중의무릇, 반도중무릇, 애기물구지) 詩讚 민경희 겨울의 잔재가 남아있는 아직은 으스스...어느새 샛노란 황금빛 꽃 피우고 또 한 번의 삶을 노래하는 중의무릇 이웃에 함께 사는 다정한 다른 벗들과 함께 앞다투어...

중의무릇은 못 봤어도 애기는 봤네요

애기중의무릇 임종삼 서산에 달이 뜨면 나타나는 작은 별들 어둠에 반짝이는 밤하늘에 노란 별들 화개산 산마루에 뜬 Yellowstar Vethlehem *사진-마파람 作

https://www.youtube.com/watch?v=LN9X2SVQq18

#.2023.03.03.27

줄딸기가 많기도 하고 너덜밭을 오르내리기 쉽지 않아서 더 찾지 않았다.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다. 부산 경남에서는 애기중의무릇은 본적이 없다. 사람들이 이름을 그리 올리지만 만나보면 중의무릇이다. 충청도에서 만난 애기중의무릇은 잎이 바늘처럼...

심장 질환에도 사용했다고 해요. 중의무릇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경북 이북(以北) 산지 숲속에 드물게 자라는 '애기중의무릇'도 있어요. 이 식물은 높이 10㎝ 정도로 작고, 비늘줄기가 흑갈색이며 잎의 너비가 약 0.2㎝로 실처럼 매우 가늘어 중의무릇과...

중의무릇입니다. 애기중의무릇 꽃의크기도 중의무릇보다도 조금 작아보이고 잎의 폭이 2㎜ 정도로서 확연히 구별이 됩니다. 이녀석들이 바위속 너덜지대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중의무릇보다 작고 앙증스런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애기중의무릇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