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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화) 瞎 애꾸눈 할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瞎 애꾸눈 할; ⽬-총15획; [xiā] 애꾸눈, 소경, 어둡다, 도리(道理)에 어둡다 맹갈할봉(盲喝瞎棒) : 갈봉(喝棒)은 불가어로서 사람의 미오(迷誤)를 일깨우는 것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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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청의 사랑방 이야기(318) 애꾸눈 고양이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주청의 사랑방 이야기(318) 애꾸눈 고양이 풍산의 풍실은 풍산개 골짜기다. 집집이 풍산개를 키우지 않는 집이 없었다. 풍산개는 원래 고구려 왕실과 귀족들만 키우던 개다. 나라가 망하고 나서 민가로 흘러나왔지만, 손이 귀한 혈통인지 널리 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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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눈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게 무슨 소리야~~??? 자기 나를 위해서 끝까지 모른척 해주는구나! 아니! 뜸 들이지 말고 시원하게 말좀 해봐! 자기 나 애꾸눈인거 다 알면서 왜 그래? 자기가 언제 나한테 그런말 했어? 여자는 속은게 너무 분해 화를 냈다 그러자 남자는 분명히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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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보는관점에 따라서 달라져 보인다. 애꾸눈 선비 이야기.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한고을에 애꾸눈 선비가 살았는데, 하루는 본인의 초상화를 그리기위해 초상화가 마음에 들면 큰돈을 주기로한후 유명한 화가를 초빙하여 초상화를 그렸는데, 첫번째 화가 퇴자맞음. 선비가 지초상화를 보니 왠 애꾸눈과 성한눈이 함께 멋지게 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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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99가지 이야기들--- 애꾸눈 이람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기한 99가지 이야기들 119회. 애꾸눈 이람(어우야담) 이충의(李忠義)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큰아들은 인상(仁祥), 둘째 아들은 효상(孝祥)이라고 했다. 조금 자라자 아이 적 이름을 고쳐 인상은 '람(覽)'이라 했고, 효상은 '멱(覓)'이라 했으니, '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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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꾸눈이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애꾸눈이/ 월정 강대실 천근만근 걸음 산정에 오른다 어느새, 몽환은 땀이 되어 줄줄 벌 받을 때처럼 흘러내리고 돌아서서 바라다보면 아스라이 널린 아름다움의 무한 세상은 살아갈 만 한 선계 마음을 짓누르는 짐 벗어놓고 해종일 산천경개에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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