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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가족에서 유전한 공포, 고전적이며 새로운 오컬트 무비 <유전>은 <컨저링> <애나벨> 시리즈로 이어진 하우스 호러물이나 최근 <곤지암> 같은 공포영화를 기대한 관객에게 다소 당혹스러운 작품일 수 있다. 장르적으로는 1960~70년대 오컬트 무비와...

애나벨양이 사진 안 찍을라 그래서 목을 살포시 움켜쥐어서 고정중~~ 클쑤마쑤 쇼핑 갔다가 원래는 애기들용 소파베드도 하나 사왔습니다~30프로 세일해서~~움하하하하~ 애나벨양이 좋아하는군요..

싶어졌어ㅜㅜ 나 일본은 못가서.. 그래서 조만간 한국에서 볼 일 있으면 좋겠당 기다릴게!! ++ 아 글고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시리즈 함봐봐 애나벨 재밌게 봤으면 이것도 나쁘지 않을듯 유명한거얌 (이미 봤으려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보내고 사랑해ㅐ

이거 몇편이었지 그 가족집에서 이제 막 물건이 떨어지고 귀신이 장난치고 이래서 경찰 불렀는데 경찰이 와서 집 둘러보고 아무문제 없다고? 그냥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의자가 저절로 움직여서 경찰들이 집 밖으로 나오면서 이건 저희가 해결할 수 있는...

2014 애나벨 시리즈1탄 2017 애나벨-인형의주인 시리즈 2탄 2019 6 애나벨-집으로 시리즈 3탄

뭐가 제일 무섭나요? ㄷㄷ

재밌게 봤던 공포영화는.. 쏘우 1,2 / 컨저링 1,2 / 인시디어스 1,2, 빨간문 / 이스케이프룸 1 / 오펀:천사의 비밀 / 애나벨 시리즈..('집으로' 빼고.. 너무 고구마임) / 큐브 제로, 1 뭔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흠.. 지금 생각나는건 이 정도인 것...

한 셈이죠. 제작자 제임스 완은 본인이 제작해 히트를 쳤던 [라이트 아웃]의 데이빗 F. 샌드버그 감독을 애나벨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애나벨: 인형의 주인] 감독으로 꽂아넣었습니다. 흥행은 됐지만, 평은 좋지 않았던 1편의 뒤를 이어 속편을 만든...

애나벨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