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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개그맨으로 키워도 괜찮겠는데요ㅋ 박명수 애드립도 빵빵 터지네요~~ 정지선, 아들 "돈 많은 백수가 꿈" 장래희망에 극대노 ('사당귀')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정지선 셰프가 아들의 장래희망을 듣고 분노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몇 번 하는 거야? 메이킹까지 설레는 키스신 [뉴스엔 박수인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1월 28일 공개된 채널 'SBS Catch'에는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속 애드립 장면부터 키스신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극 중 v.daum.net

해도 정도껏 해야지 먹는타령을 주구장창 계속해되니 참 어이 없기도하네 그렇다고 지예은이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애드립도 없다.오로지 먹는거에만 진심인 지예은이 보자니 이제 런닝맨도 서서히 저무는구나.차라리 전소민이 훨 좋았단 느낌도 난다...

오우 예 오우예~~ 오우 예~~ 그때 목사님이 노래를 잘 부른다며 성가대에 비치된 마이크를 주셨습니다. 신이 난 저는 자신있게 애드리브를 넣으며 불렀습니다. 찬양하라~ 오우우~ 예~ 오우우우~~~ 오우우(점점 높아진다) 아이 러브 유우우우우우...

다음주가 너무 기대되잖어... 근데 마지막에 완전 애드립 연기인가? 노래는 참 좋지만 완전 민폐 캐릭 ㅠ

얘는 컨텐츠도없고 그저그런 밋밋함만 있는듯 신동엽, 탁재훈보다도 못함, 애드립이나 순발력 절대부족, 유재석, 역시 토크 1인자…‘국민MC’ 진정성 또 통했다 [SS초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1인자라고 해서 늘 성공만 있었던 건 아니다. 최근...

가장 가까운 존재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라고 한 유해진의 피드백에 따라 대사를 수정해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유해진 선배님이 한 연기의 50%는 애드리브다. 그거를 거의 다 (영화에) 썼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은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