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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먹을거해놓는중요~~ 어제 공항에서 바로 애들집으로 와서 사온 간식거리주고 오늘저녁으로 애정하는 등갈비김치찜 해서 먹고 내일먹을 비빔밥거리해놨어요~~ 굴무침도해서 구리도 가져가요 낼도시락으로 싸가야죠~~^^

시위를 하더군요.. 이후 한 통을 더 사준 후에 자금이 딸려 간식거리로 이용하는 것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넘 비싸.. T_T...합니다.. : (걸리면 엉덩짝 세 대.. - -;;) : : 좀 안전하면서 애들이 좋아할 만한.. : 그러면서 저렴하기까지 한.. : 뭐 그런...

맨날 게임을 하고 한넘은 아예 짠돌이가 되어 쓰지도 않아요.. ㅠ.ㅠ 참고로 전 요리솜씨도 없어요......ㅠ.ㅠ 간단하게 애들 간식거리 할 수 있는걸루 추천해주세요.. 요리방법도 적어주시면 고맙겠어요~ 오늘도 돈벌이에 목숨거는 아짐마가 글을 올려...

괜찮을런지 월하시감 판매하고 남은 하품으로 곶감 깎으고 껍질이 많이 나오네요 옛날 부모님은 말려서 간식거리를 만드셨죠 요즘 애들은 곶감도 안 먹어요 냉동실에 보관해 놓고 회관에 아짐들하고 먹습니다 다녀 가시면 발자국 남겨 주시고 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