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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아침에 아프다면 병원가자구 ㅜㅜ 근데 새끼발가락 골절 성장판까지 골절 다행이 반깁스 3주정도하면된다고 무심했던 이 애미는 반성합니다 쿨~~하게 바로 아들한테 사과했어요 마지막 사진은 어제 찍는사진 그나마 좋아진거죠 미안해 미안해 ㅠㅠ

못이겨서 대뜸 나한테 년년 거리면서 쌍욕박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온갖 정이 다 떨어져서 말안하고 산지 1년 됐거든 참고로 애미도 저때 방관함 은근슬쩍 내탓하고 ㅋㅋㅋㅋ 여튼 둘한테 정털려서 애비랑은 아예 대화 안하고 있고 애미랑은 걍 필요한...

시로 읽는 논개 이야기 ❸ 이애미 붉은 꽃타래 박일만 시인 의기를 노래하다 / 김택영 義妓歌 푸른 강물은 빛나는 그날의 치마빛이런가 강 위에 피는 꽃은 숨 쉬는 그녀의 넋이런가 강 밑에 잠겨 있는 그 뼈나마 거두어 천년토록 우리들 곁에 모셔두자...

의사라는것들...하류계타령하면서...미혼인데 남편, 이혼타령... 신경애미친연...집임자라는놈 ...학계 난동질...외군까지 ​ ​ ​ 오늘 친아빠라고 하는 사람 나가라고 하니 강아지로 아퍼 아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아프다고 합니다.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