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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풀리는꿈, 펑펑 우는 꿈, 우는 꿈 대길몽, 산소에서 우는 꿈, 부모 형제가 우는꿈, 예언, 예지몽 나비 꿈해몽, 나비꿈, 나비 태몽 꿈, 나비잡는꿈, 나비에게 물리는 꿈, 나비가 집에 들어오는 꿈, 나비 행운 꿈, 나비 청혼꿈, 나비떼 꿈, 나비 애벌레...

될 애벌레의 유체(幼體)가 보이지 않는 듯 합니다. 꿈꾸기를 멈추어버린 정부가 있다면, 그러고도 계속 자신이 이 시대의 고민을 성찰하는 장자라고 여긴다면, 그건 이런 동요를 습관처럼 부르는 아이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나비야, 나비야 이리...

해서,, 태몽풀이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울 님들 의견도 듣고싶어 글을 남겨요~ 제가 첫째때 태몽은... 드 넒은 바닷가에 한...나무숲길을 걷는데 길가바닥에 나뭇가지들이 갑자기 꿈틀대면서 애벌레마냥 마구 득실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하는거예요~ 그래서...

게 좀 이상했는대... 뱀은 스르르 기어가잖아요.. 근데, 꼭 애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가드라고요.. 왜 꼬리서 부터 밀어서 앞...아침에 울신랑한테 그랬죠.. 오빤 나때미 살았다고.. .. ㅋㄷㅋㄷ 태몽은 아니 겠죠.. 무섭진 않았는대 꿈에서 일어나고...

개미만한 벌래가 나와서 그걸 확~ 눌러서 죽이고 있는데.. 그러다 팔을 들었더니.... 으악~~~~~~ 진짜루 큰 벌래... 애벌레같은거여........ 보여서 으악하고 깼거든여.... 그래서 울딸도 놀라서 깨고. ㅠㅠㅠㅠㅠㅠㅠ 정녕~ 태몽은 아니겠죠? 이달 솔직히...

그리고 제가 옷을 봤는데 세상에.. 옷에 구더기같은..ㅜ.ㅜ 애벌레라고 해야 맞겠져? 암튼 옷에 붙어서 기어다니는 거예요.. 아침에 죄송합니다 (__) 그래서 제가 꺄~악~ 놀래서 죽여버렸어요 ㅋㅋ 이거 태몽꾸고픈 소망이 간절하여 꾼 개꿈이겠져??? ㅜ.ㅜ

없는 애벌레 감싸줄 나뭇잎은……. 강가 암벽 - 짝사랑 - 유하(維夏) 나순옥(羅旬玉) - 물을 굽어보면서도 한없이 목이 마른 탄타로스의 이 형벌 끝이 보이지 않는데 찢어진 살갓을 비집고 솔씨 하나 촉 틔운다 미이라 - 유하(維夏) 나순옥(羅旬玉) - 흙...

때/ 애벌레들은 청춘의 옷을 벗어야 한다/ 질긴 허물을 찢고 맨살을 드러내는/ 각선의 방식/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대생들이/ 세상을 물들이며 흘러가는 저녁의 밑단/ 빈티지가게는/ 어둠을 늘려 찢어진 역사를 수선하고/ 물 빠진 허물,/ 그 속에 살았던...

ㄹ' 받침을 넣어 만듬(더 이상 만들게 없다기에 배운 받침을 넣도록 허락함) ;버리지마 모래사장 장사 이불 개뻘 으앙 애벌레 태몽 후궁 궁전 꼬맹이 눈 짜장 카레 네로 아로아 레몬 -->유신이가 만든 글자인지라 아주 잘 읽습니다. 5)문장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