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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숭이 한동훈은 차차차기 대통령감 정청래에 꼬옥 도전하라!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30628131659739 애숭이 한동훈은 <등>을 첨어한 박병석을 엎고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하라! 대통깜 정청래는 차차차기를 경배하며 건강을 꼬옥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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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권 제 1 장 춤추는 그림자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은 약간 불쾌한 듯이 코를 벌름거리다가, "네가 나의 신분을 몰라보고 마음대로 지껄이고 있구나. 네가 누구라고 너 같은 애숭이에게 이런 모욕을 당하겠느냐!" 서천학은 웃어 보이면서 바둑알로 진도를 펼쳤다. 그러나 자기가 바둑을 두는 것은 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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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한덕수 "철벽 총리? 모욕과 능멸의 정치 두고 볼 수 없었다"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챙겨 윤통과 임기를 같이해 주세요. 답글작성 47 12 송정환 2024.09.30 06:33:18 민주당 국해害원 586 운동권이나 객기에 찬 애숭이들 지덕체를 갖춘 한덕수 국무총리 앞에 철없이 나대다간 저들 무식 무지만 노출 시키지- 깜이나 되나 답글작성 4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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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사리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는 일가족이 모처럼 소풍을 갔다. 한참을 가다보니 한명이 늘어났다. ☆☆☆ 이상하게 생각한 아버지가 자기 가족의 행렬에 은근 슬쩍 끼어든 애숭이 한명를 발견하였다. ☆☆☆ "도대체 넌 누구냐?"라고 말하자 "전 꼽사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