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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퀸즈에 디너를 먹으러 갔는데 런치보다 디너가 훨 음식이 좋았습니다 3시반 경에 홍대입구역 8번출구서 여동생과 만나기로 했는데 동생이 타고오던 1호선 전철이. 석수역 근처서 거진 3시경 멈추어 서서 꼼짝도 않는데다가 전력공급이 끊겨서...

마트엘 가서..카메라 구경하고...렌즈 구경하다가... 웨이팅 시간 다되서 9층에 올라가보니.. 역시나 웨이팅이 넘 길다~ 1시간...사진질^^ 오픈한지 얼마 안된..깨긋한 프리미엄 애슐리.. 런치샐바 12900원/ 디너샐바 22900d원~ 다른 팸레에 비해서 아주...

되요~ 화장실도 같은 층이 아니라 한층 위로 올라가야하는 단점이.ㅠㅠ 60여가지의 신선한 샐러드가 준비되어있는 애슐리와의 맛있는 이야기^^ 애슐리유어스토리와 함께 맛난 시간 되세요~♡ 이상 녹차라떼였어요~ ↙↙↙추천 꾹~!!눌러주세요~♡ 감사...

5시부터인가요?

애슐리 w 건대점을 갔었는데 4시 이후부터인가??디너메뉴들이 등장하더라구요~ 연어샐러드도 나오고, 치즈케익이랑 초코케익도 나오고~~^^ 이전 글 검색해보니 브레이크 타임을 말씀하신분이 계셔서...; 예전에 갔던 지점은 모두 브레이크 타임이...

ㅈㄱㄴ 아니면 디더메뉴나오면 디너머거도되는거아??????????

제가 내일 세시쯤에 갈거거든요? 그럼 디너로 바뀌면 여섯시밖에 못있잖아요 근데 여섯시 넘게 있을라면 9900원에서 디너가격 플러스해서 삼처넌만 더 내면 되나요??

있었나?.. 없었나?..

친구랑 갓는데 다섯시 이십분인가 그래서 디너엿음 건대지점 이만 얼마던데.. 그 저녁시간때 나오는 고기는 배불러서 못먹엇음.. 친구랑 애슐리 처음가는 건데 다섯그릇이면 선방임? 돈이 너무 아까워서 친구랑 다시는 안가기로 약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