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 개빡대가리라 좀만 어려우면 잘 이해 못함... 내용이 어려운거임?? 나 마션 인셉션 이런거 이해못해서 안봄

보지만, 개성이 강한 이 작품은 그져 보며 음미하는 것만을 요구하는 듯하다. = 시놉시스 =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 이제 세상이 달라졌어요 1955년 가상의 사막 도시이자 운석이 떨어진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 매년 운석이...

출처 : 여성시대 bllinding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매년 운석이 떨어진 것을 기념하는 ‘소행성의 날’ 행사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그 곳에 옴짝달싹도 못한 채 갇히게 되고 계속해서 예측불허의 상황들이 펼쳐진다 스칼렛...

보지 않은 분들에겐 따라오기 힘든 글일 수 있지만 관람 여부와 관계 없이 흥미로운 얘깃거리로 읽혔으면 합니다 --- <애스터로이드 시티>의 전반적인 이야기는 극중극으로 가상의 연극인 '애스터로이드 시티(가칭)'와 이를 구현하는 흑백의 극단(현실...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중의적인 의미로 여전히 웨스 앤더슨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영화다. 이제는 인장처럼 새겨진 파스텔톤 화면에 인물의 정면과 옆만만을 담아내는 방식부터 서사의 진행을 트래킹샷으로 보여주고 고정 화면을 통해 관객과 거리 두기를...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오기는 단지 눈앞의 연기구름을 카메라에 담을 뿐이다. 웨스 앤더슨의 <애스터로이드 시티>에서 제목에 명시된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미국 서부의 사막에 세워진 모형 도시이자 1950년대 브로드웨이 연극의 무대 배경이다...

영화 ‘애스터로이드 시티’를 관람한 후 저녁 먹고 인왕산둘레을 걸으며 수다를 떱니다. 영화에 대한 소개를 보시려면 씨네21의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3008 를 보세요. 이미 영화를 보신 분은 걷기만 참가하셔도 좋습니다. 영화를 안...

수요일 하루도 잘 보냈나요?! 오빠가 나보다 더 갓생 사는 중이셔.... 지구달 반성해야 할 듯. 저는 오늘 영화 ‘애스터로이드 시티’ 보고 왔답니당!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내용은 말 안 할게요. 요거는 네이버에 올라와 있는 줄거리! 사실 이 영화...

https://tv.kakao.com/v/438086045 애스터로이드 시티 | 다음영화 (daum.net) 애스터로이드 시티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