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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를 아시는 애신의집 봉사단분들께 드리는 작은 편지입니다☜ 200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한오빠,, 울 애신의 집 카페의 주인장이니만큼, 첫 번째로 편지를 드리는 군요, 이 첫 번째 영광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___^ 대신 봉사 자주 오셔야 한다는거 아시죠? ^^;; 멋드러지게 일해보자구요,, >.< 종숙언니,, 혜리를 언제나 이뻐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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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신의 집 200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고 있었지만 아침부터 서두른 탓에 애신님('이애신'씨를 모두 애신님리라 부른다)과 약속한 시간에 다다를 수 있었다. '애신의 집'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불과 며칠 전. 화제거리가 되는사건이 없을까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고 있다가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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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마리의 유기견이 있는곳..애신의집을 도와주세요 201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희망해] 천여마리의 유기견이 있는곳..애신의집을 도와주세요 선택된이미지 2011.08.16~2011.09.15 4,487,810원 / 4,500,000(원) 99%달성 기부하기 기타모금 애신의집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천여마리의 유기견이 있는곳..... 소정ㅇ1의 제안 몇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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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누기] 애신의 집을 다녀와서... 200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신의 집을 다녀와서...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던 날 포천은 이미 겨울이 문턱이었습니다. 포천에 버려진 동물을 키우는 집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간 우리는 서울을 벗어나면서 점차 쌀쌀한 기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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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신의집!! 급합니다!! 2000.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은입니다. 지금.. 애신의 집 홈페이지 운영자님께 긴급메일을 받았습니다. ======================================================= 갑작스레 이애신 할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애신의 집에 두 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나는 애신의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