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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네요 쿨 만족 입니다. 벌집매트 입니다. 제가 워낙에 깔끔을 뜨는편이라 조그만 모래알이 있어도 털어내고... 그렇다고 숨바꼭질의 손현주 정도는 아니고... 그래서 이번엔 큰 맘먹고 차가 나오기 전부터 준비 했습니다... 색상도 좀 튀어나면 어때...

타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애완견을 키우는 주인입장에서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늘에 앉아 있는 강아지> 약...어떻게 하면 더위를 이길 수 있을까요? # 쿨 매트는 필수 용품! 강아지들은 사람들과 달리 몸에 털로 덮여 있기 때문에...

잘왔습니다 아직 다른 큰애들과 합사하긴 어려서 집으로 데리고왔습니다 애완견 푸들두마리집에 들어앉아서 두마리 다 내쫓고 쿨매트까지 차지하고 앉았습니다 시원한지 위에올라앉아서 뒹굴뒹굴잘놉니다 잘물고 대롱대롱 놉니다 가르쳐주지않아도 기특...

경우에 애완견을 차 안에 혼자 두는 것은 좋지 않아요. 여름철에는 차 안의 온도가 갑자기 올라가기 때문에 일사병이나 열사병에 걸릴 확률이 높답니다. 심하게 숨을 헐떡이거나 입에 거품을 문다거나 침을 많이 흘린다거나 하면, 일단은 무슨 수를 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