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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꿀꺽 삼키게 만든다. 위트 있고 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진 ‘사람 냄새, 바다 냄새’ 가득한 이야기는 누구라도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 이 책 판매액의 7%(작가 2%+출판사 5%)는 청년 알바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서비스..돈..모두.....최악~~~ 일정 마지막날 아침.. 숙소 아침뷔페는 자리가 없고 기다리는 짬을 이용해 큰엉으로 감.. 숙소앞 산책로..올레길 5코스와 겹치는곳... 숙소 체크 아웃하고 서귀포 이중섭 생가로 해서 미술관 방문... 아들이 너무 가고 싶어...

환전해서 돈 부쳐야 하는날이거든요 뉴질랜드 달러가 얼마나 많이 올랐는지...정말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훌쩍 오늘은 하루종일 컴터켜놓구 살아야 할듯해서 맘잡고 좀 올려볼께요^^ 중문.색달해변을 끼고 저희는 반대편으로 동산쪽으로 올라가...

서둘러 돈을 치르고 에스컬레이터 위를 구르듯이 뛰어 내려갔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던 나는 X 신문사의 위치를 잘 알고 있었다. 백화점에서 택시로 가면 기본요금만 되는 거리였다. 신문사 자료실에 도착하는 데는 십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나는 숨을...

남아도 돈으로 환불해 준다니 이건 또 새로운 계산법? 하여 갈수록 간편해 진다고 해야 하는거겠지요? 숙소가 제주 조천읍에 위치해 있다. 내비가 잘 안 먹혀 도착날 저녁에 좀 헤맸지만 숙소에 잘 들어와 짐 정리하고 쉬었다. 이곳의 단점!ㅋ 수질이 너무...

전야처럼..... 애월이다.. 방파제 입구에서 부터 일을 시작하려나 보다... 그런데 누가 누구인지 도저히 얼굴을 알아 볼 수 없다. 대장인 듯한 사람이 따라오라고 손짓한다.... 그 순간 수상한 사람들의 출현에 놀래... 개가 짖는다. 3명은 안내책을 따라...

침 꿀꺽 삼키며 넋 놓고 바라보던 고구마 단단해지는 몸, 주체 못 해 땅속 깊이 파고드는 유기농 아가씨 우리 소꿉농장 매실은 주인을 닮아 인물도 좋다 꽃마을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에 출전하려고 도전장을 냈더니 서울의 유명 성형외과 의사 명함을...

우천대비 추가비용 발생분 포함) 2. 애월 보말 칼국수등 64,000원 3. 영실산행준비 MG마트 39,600 4. 저녁 돈꿀꺽 흑돼지 161,000원 4.27(수) 애월-영실 렌트카 09:00 ~ 09:45 한라산 남벽 윗세오름등산 1. 아침 MG식당 48,000원 2. 영실휴게소 떡 20,000...

불덩이 꿀꺽 삼키고 짊어진 등짐 덕분에 꽃잠 한번 못 들어요 세상은 넓디넓고 할 일은 많다는데 알바 마치면 알바하고 알바 끝나면 알바하고 젊음은 이리 채이고 꿈은 저리 밟히고 새들도 집을 짓고 벌레도 짝 있는데 요람에서 무덤까지 계약직 비정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