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거실에 앉아서 듣습니다 베란다 문을 열어 놓으니 바다는 까맣게 보이지 않지만 파도 소리가 시원한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포장함!!! 다 맛있게 먹었대 그리고 여기 김이랑 밥이랑 된장, 씻은 김치 줘서 난 그거 싸 먹었는데 존맛이었움 여긴 애월밤바다인데 주차장도 있음 이영자가 맛집이라 했었나? 그래서 갔는데 육수도 맛있고 양념도 맛있고 고기도 부들부들해 고기 육수 더...

애월의 밤바다 글 : 이 금 한 깊은 밤에는 감기는 눈을 참으세요. 잠이 오기 전에 그리움이 떠올라요. 때론 그대가 차오르지만 때론 바다만이 가득하답니다. 밀려오는 하얀 파도를 다 읽을 필요는 없어요. 가장 마지막에 무릎에 부딪치는 그 파도의 소리만...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첫날 라운딩을 마치고 검색을 해서 애월밤바다 라는 곳에 갔어요ㆍ분위기 젊고 좋았어요~감성횟집~^^ 적당히 쏘쏘 잘먹고 잘마시고(술~^^) 코골고 푹 잣어요~ 음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