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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며 또 다른 길에서 뵙겠습니다 ㅡ참석자 명단ㅡ 1난이야님 2 콩자님 3 옛골님 4 원희2님 5 경희야님 6 애월님 7 방글이님 8 해미님 9 허니님 10 솔지오님 11 가끔은님 12 리릭님 13 하얀솔님 14 조성님 15 아모르파티님 16 장미인님 17 저산넘어님...

1 난이야님ㅡ● 2 콩자님ㅡ● 3 4 원희2님ㅡ● 5 경희야님ㅡ● 6 애월님ㅡ● 7 방글이님ㅡ● 8 해미님ㅡ● 9 허니님ㅡ● 10 솔지오님ㅡ● 11 가끔은님ㅡ● 12 리릭님ㅡ● 13 하얀솔님ㅡ● 14 조성님ㅡ● 15 아모르파티님ㅡ● 16 장미인님ㅡ● 17 저산너머...

보니 아이러브 고산을 보고 그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오징어 말리는 곳에서는 사람이 오징어를 걷고 있어 패스) 제주광해 애월점에서 점심을 먹으려했는데 웨이팅이 길어 맞은편 해미가를 가서 점심을 먹었다. 우리는 기다릴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렌트...

꽂혀 있다 애월 바다는 파랑 주의보에 익숙했으리 검은색 따라간 며칠 새 몇 개의 부음을 받았다 길 전체가 목관 악기인 애월에서의 해미 같은 애월 이수익 제주에 가면 꼭 한번 가보라던 애월, 그 바닷가 마을은 결국 가보질 못했다. 파란 바닷빛이...

애월 바다는 파랑 주의보에 익숙했으리 검은색 따라간 며칠 새 몇 개의 부음을 받았다 길 전체가 목관 악기인 애월에서의 해미 같은 애월을 지나며 이승훈 한국시협 세미나를 마치고 민속 마을로 가는 길 제 주에서 교편 생활을 하는 송문석 선생이 차를...

있다 애월 바다는 파랑 주의보에 익숙했으리 검은색 따라간 며칠 새 몇 개의 부음을 받았다 길 전체가 목관 악기인 애월에서의 해미 같은 ​ 모슬포 가는 까닭 / 송재학 ​ ​ ​나 할 말조차 앗기면 모슬포에 누우리라 뭍으로 가지 않고 물길 따라 모슬포 고요가...

칼날이 된 바다가 옆구리에 박힌다 천천히 서 있는 전신주들, 느낌표처럼, 터질 듯 부푼 어떤 생의 입구마다 꽂혀 있다 애월 바다는 파랑주의보에 익숙했으리 검은색 따라간 며칠 새 몇 개의 부음을 받았다 길 전체가 목관악기인 애월에서의 해미 같은

안의, 애월, 야성, 양근, 양산, 양주, 양천, 언양, 여산, 여주, 여흥, 연기, 연산, 연성, 연안, 연일, 연풍, 영광, 영덕, 영동, 영산, 영성,영암, 영양, 영월, 영천, 영해, 예산, 예안, 예천, 오산, 옥천, 온양, 완산, 용강, 용관, 용궁, 용안, 용인, 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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