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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이불류 애이불비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이불류 애이불비 [樂而不流 哀而不悲] ‘낙이불류 애이불비(樂而不流 哀而不悲)’란 말이 있지요, 이는 가야금의 악성(樂聖) 우륵(于勒)이 남긴 말로서 “즐기되 지나치게 휩쓸리지 말고 슬퍼하되 비탄에 빠지지 말라”라는 음악 최고의 경지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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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而不流 哀而不悲 낙이불류 애이불비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것. 가야금을 만든 우륵이, 공자의 이 구절을 받아 만든 사자성어가 아래과 같다. 樂而不流 哀而不悲 낙이불류 애이불비 [삼국사기(三國史記)「잡지(雜志) 악(樂)]에 가야금(加耶琴)의 창시자 우륵(于勒)은 樂而不流 哀而不悲 可謂正也(낙이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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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불비(哀而不悲 ) 202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교 호수 전망대 애이불비(哀而不悲 ) 哀 : 슬플 애. 而 : 말 이을 이. 不 : 아닐 부. 悲 : 슬플 비. 속으로는 슬프면서 겉으로는 슬프지 않은 체함. 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슬프기는 하나 비참하지는 아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