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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을까? 오직 자신의 영달 만을 지키려 버티는 저모습에 한줌의 품격이나 양심의 반향은 보이질 않는구나~ 한줌 남아있던 애증의 기대마져 무너짐을 지겨보는 마음이 아프기만하다 [속보] 홍명보 감독 작심발언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행정적인 착오...

너무 귀찮고 하기 싫지만 아빠의 부탁을 들어드렸어~^^ 아빠와는 애증의 관계라서 나도 내맘을 잘 모르겠지만~^^;

결과가 아닌 당연한 결과가 되어야한다 암튼 올해 남은 게임 최선을 다하시고 주제넘게 몇마디 쓴것은 그래도 한화니까 애증이 있는 한화니까 그래도 같은 백제 문화권이라 애착이 가는 팀이라 한화팬들에게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김도영선수 관계로...

그 환경과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는 현실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예측하고 확인하고 다짐하고 살아가시나요? 애증이 과하면 집착이 됩니다. 우린 성공을 위하지 집착을 위함이 아닙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감독 처음” 박지성 우려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