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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나를 기다리는 애처로운 길냥이 진이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자리를주세요 #길고양이구조 < 한파에도 나를 기다리는 애처로운 길냥이 진이 > 작년부터 이곳 밥자리에 자주 나타나는 길냥이 진이다. 한파에 코가 빨개지고 털이 솟아 올라 있어도 내가 오는 시간에 맞게 찾아와 습식캔이 얼기전에 싹싹 먹어 주어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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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로운 길냥이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에게 줄 것이 없다. 급한대로 물이라도 줬으면 좋으련만 거기에는 생각이 미치지 못했다. 집에 와서도 고양이의 애처로운 모습이 떠나질 않는다. 아내에게 말하니 아내는 절대로 먹이를 주지말란다. 아내는 어려서부터 고양이에 대한 부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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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포스테코글루는 틀렸다 2024.09.16
쓰레기 스택들은 너무나도 이기적이어서 모래알같은 조직력으로 프리미어리그 존재조차도 의심스럽다. 주장 손흥민이 애처로운 희생으로 팀을 만들기 위해 아무리 애써도 부주장부터 신입까지 이기적인 플레이에 토트넘의 플레이를 보기가 짜증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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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과 퇴근 2023.12.19
출근 준비하는 나를바라보는 애처로운 눈빛 퇴근후 나를 반기는 세상 귀염둥이 오늘도 열심히 일해서 대출금과 사료값과 그외등등을 벌어야 하는 인생. 로또되길 빌어줘 럭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