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끓여먹는 것도 ㄱㅊ은데 부셔먹는 게 미친넘임 에프 안 돌려도 바삭고소

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네요. 면발이 시중 라면보다 가는 것 같고 감자라서 그러나? 훨씬 쫄깃해요.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고...느낌도 있어요. 다 먹고 나서 봉지를 다시 보니 채식라면이라네요. 고기육수가 아니라 야채수라는 뜻인지 암튼 좀 순했어요...

엄마가 나 어렸을따 한박스 사오고 너무 맛있어서 한박스 한달 컷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시켜봣다.. 그 기억 그대로 존맛이었으면 함 ㅜ

펜션에서 숙박하던 날 , 뽀요요 카페에서 판매하는 애터미 라면 하나 사고 ^^ 복여네왕돈까스 << 라는 곳에서 돈까스 포장해서...소스를 직접 만드신다고 하던데 옛날에 엄마가 집에서 감자 갈아서 우스타소스? 막 넣어서 만들어 주시던 그 소스가...

1안) 애터미 감자라면 - 너무 짜거나 맵지 않고 깊은 국물맛, 감자면이라 정말 탱탱한 면발 2안) 신라면 - 라면 본좌, 정석 라면 3안) 나가서 편의점 샌드위치 밤에 라면먹는거 개오래간만임 거의 3달됐어요 '밤에 라면 먹지 마세요 살쪄요' 이런 소리...

애터미 우리밀 감자라면 컵, 맛과 간편함을 한번에! 컵라면 하나까지도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1인 가구, 맞벌이 가정, 글램핑과 캠핑 등의 야외활동. 어느새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이다.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 더욱 바빠졌으며, 더 편해지고자...

평소 밀가루라면을 안먹어서 감자라면 한박스는 너무 많고 열개정도 구할데있을까용~?? 다음주중 올레시장쯤 숙소에 지낼예정에요^^

24개입이고 몸에 그나마 좋대서 삼 ㅋㅋ

애터미 감자채식라면으로 아침먹음~ 찐 계란도 먹공~~ 매운치킨과 쵸코우유는 점심에 먹을거당~ 블랙커피를 마시었당~ 치킨과 쵸코우유로 점심으로 먹었당~ 믹스커피를 마시었당~ 울 여보가 사온 닭 강정이당~ 몇개를 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