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미국 총기난사범(14세) 아버지가 과실치사로 180년형 받을 수도 있다고 함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ternational/america/1157064.html 미 조지아주 고교 14살 총기난사로 4명 사망·9명 부상 미국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14살...9명이 다쳤다. 4일 오전 9시30분께 조지아주 주도 애틀랜타에서 80㎞ 떨어진 소도시 와인더에 있는 애팔래치 고등학교에서...
-
현재 미국 트위터에서 난리난 애틀랜타 경찰 발언 "그에게 나쁜 하루였다." 有 (feat. 애틀란타 총기사건) 202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177725415 아시아 여성 6명이 살해당했는데도 경찰은 용의자가 인종차별적인 이유로 살해한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다며 용의자의 주장대로 인종차별적인 이유가 살해 이유는 아닐 수 있다고 발언하고 더더군다나...
-
오늘의 역사(3월16일)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보신당 창당. 2014년 - 크림 공화국에서 러시아와의 합병을 위한 주민 투표가 진행되었다. 2021년 -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다. 2022년 -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문화 1923년 - 소파...
-
21/03/17 미 주교단 “반아시아 혐오 범죄는 참을 수 없는 일” - 애틀랜타 총기 사고 즉각 규탄 202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 주교단 “반아시아 혐오 범죄는 참을 수 없는 일” 애틀랜타 총기 사고 즉각 규탄, 희생자 추모 시위 펼치며 인종차별 종식 촉구 2021.03.28 발행 [1606호] ▲ 미국 애틀란타 총기 사고로 한국계 미국인 등 아시아인 8명이 사망한 이후 시민들이 거리...
-
조지아주 14세 소년이 학교에서 총기 난사, 지난해 FBI가 위험 감지했는데...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친구는 복부에 총상을 입었더라"고 말했다. 이날 저녁 애틀랜타로부터 80km 떨어져 있으며 1만 8000명이 모여 사는 윈든 시...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올해 미국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관련 23번째이며 올해 들어 지금까지 11명이 사망하고 38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