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탄생한 <애프터 라이프> 역시 죽음을 인정 못하는 주인공을 내세우며 비슷한 얼개를 유지한다. 하지만 결코 빤한 길을 가진 않는다. 소재만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애나가 죽었을까 살았을까’를 저울질하듯 오가며 한순간도 긴장을...

걸려온 듯한 전화 를 받는 등 주변에서 점점 미스터리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그녀는 정말 죽은 걸까? [영화결말] 결말부터 말하자면 애나는 죽은것이 맞습니다...(개인적인 소견) 즉, 장의사 엘리엇은 죽은 사람들의 영혼과 대화를 할 수...

궁금증과 과연 그녀가 진정 살아 있는가에 대한 생각에 머리가 조금 아팠습니다. 감독이 의도한 바가 이런것이라면 성공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하지만, 결말이 명확하지 않아 미스터리만 남긴체 끝난 영화여서, 개인적으로 실망이 조금 되었던 영화입니다...

건 아니라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찬았던거 같아요 단지 영화보면서 생각했지만 여주인공 참 의상비 안들엇겠다 ㅎㅎㅎ 보시면 아십니다~~~ 암튼 영화의 결말은 조금 논란이 잇었지만 다들 고만고만 잘 보신것 같네요~~ 그럼 담벙개를 또 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