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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의 2022 외국영화 TOP 10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드라이브 마이 카 2.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3.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4. 놉 5. 애프터 양 6. 서부 전선 이상 없다 7. 매스 8. 맥베스의 비극 9. 리코리쉬 피자 10. 나이트메어 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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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비 라디오 모니터링 취합 모집합니다. 201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짝 → 양2017 제출확인 SBS파워FM 8.<존박의 Music High>, <애프터클럽> 📻 제출확인 9.<김주우의 팝스테이션>,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야인줄래 제출확인 10.<김영철의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데오 제출확인 11.<박선영의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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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카데미 수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영화 202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전>, <애프터 양> 등 그리고 해외 리뷰들도 난리남 앤드류 가필드 (구 스파이더맨 | 아필락좌) "너무 좋아, 너무 재밌어, 진짜 감동적이야, 울고, 웃었다니까!" 영화 굿즈인 핫도그 소시지 장갑낀 사진도 포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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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불편한 영화 25선 2022.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 애프터 매스 (1994. 스페인) 감독 : 나초 세르다 (어밴던드) 장르 : 범죄 러닝타임 : 30분 ( 30분짜리의 단편 영화입니다. 영화 내내 대사 한 마디 없고, 시체를 해부하며 벌어지는 일들만 나옵니다. 어차피 '나'라는 존재는 죽으면 육체를 벗어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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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홈커밍데이, 17일간의 172명 이름삼행시 완결 2008.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5. 이동진 [이] 2일날은 저녁에 모여서 전야제 하고 3일날은 모교홈커밍데이 ! [동] 동창들이 교정으로 몰려드는 모습을 보노라면 30년전 등하교하던 시절 기억난다. [진] 진재천이도 보이고 동욱이도 보이고.....아이고야... 이쁜 영순이도 보인다^>^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