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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6624?sid=102

피해자 “어디 매장에서 결제했는지 알려달라” 애플 “못 알려준다” 카드사 “안알려주면 카드 사용승인 취소하겠다” 애플 “하남에 있는 매장에서 결제했다” 수사는 현재까지도 오리무중

경찰 데리고가도 ㅇㅇ

me/GI8ixKAu [제보는 MBC] 도둑맞은 카드로 물건 샀는데‥'나 몰라라' 애플 매장 ◀ 앵커 ▶ 지난해 12월, 한 애플매장에서 도난당한 신용카드로 1,250만 원의 결제가 이뤄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이 신속한 수사를 위해 자료를 요청했지만 애플 측은...

무인 매장 cctvf를 돌려보니 한 남성이 분실 카드를 들고감 경찰의 cctv 제공 요청을 애플 본사 방침이라며 거부해서 한달이 넘은 지금까지 수사의 진척이 없다고... 이래서 형사 사건은 애플인건가... 아이폰 쓰면서 애플 매장에서 도난 카드를 쓰면 완벽!!!

바로 다시 찾으러 갔었는데 이미 사라졌었어!! 분실신고를 바로 못해서 다음날 퇴근하고 분실신고 하는와중에 베라에서 한 번 애플매장에서 나눠서 500만원 정도를 긁더라고!! 바로 집근처 지구대에서 신고했고, 다음날 관할 강남경찰서로 넘어갔어...

순이다. 이처럼 막대한 양의 수수료는 카드업계가 애플페이의 시장 정착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다. 통상 애플은 애플...비용을 고객이나 가맹점에 부담하게 하지 않아야 하며 고객의 귀책 없는 개인(신용)정보 도난, 유출 등으로 야기된 손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