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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가로수길 별도의 로고는 없었으나, 한국 첫 진출 기념 ‘반가워요’를 제시함 활기찬 서울의 중심 여의도 빌딩숲을 형상화함 Apple 명동 과거 조선시대 한성부 시절, 선비들이 책을 읽고 학문을 닦던 명례방 시절을 형상화함. Apple 잠실 조선시대...

공실률 45.2% 가로수길 상권을 대표하는 건물인 애플스토어는 자리를 지키고 있으나 주변 건물은 줄지어서 공실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손님들도 얼떨결에 함께 박수쳐준다고. 계속 하는건 아니고 오픈이랑 제품나올때마다 하는 이벤트 인듯 더 놀라운건 저 매장하나에 직원 140명 이었다함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사려는 건 아니라서 제품 실물만 보면 됨 퇴근하고 잠깐 보러 가려는데 가로수길 오바일까..? 출시일 사람 미어터져??

한국의 7번째 애플스토어 가로수길 여의도 명동 잠실 강남 하남 홍대

: 한국에서의추억.20200118.'애플스토어 가로수길' 방문 : 윈드보스 https://youtu.be/VnVZZ1Sno-s 쓰고 있는 맥북프로가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현상도 빈번하고, 배터리가 0% 에서 갑자기 1분~20분 안에 100%로 바뀌는 등, 전반적으로 켜지지 않는 현상이...

잘나가는 거리였음. 지금은 강남구 신사동인데 공실률 40%가 넘음 애플스토어로 인한 주변 시세 상승과 엄청난 임대로로 인한...월세 개비쌈 망한 이유는 그냥 본질을 잃어서임… 가로수길은 여름엔 푸르고 가을엔 황금빛 가로수들이 길게 늘어져 있어...

예전부터 유독 왜이리 한국만 호구로 보는지 모르겠네요. 이런데도 너도 나도 다들 애플을 좋아하니 쩝. 이런 대우 받으면서 짝사랑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spt=0&page=0&comment_page=last&cwin=#c_3469361 원작성자님은 입점 루머에 직접 등기등본도 떼보셨다고 ㄷㄷ 계약된 곳의 위치 그냥 애플코리아 사무실이라는 예측도 있지만 가로수길 한복판, 그것도 150여평이 되는 부지를 단순 사무실로 쓸 가능성이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