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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 된 '대왕고래'…액트지오는 40억 먹고 떠났다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뮤니티 캡처·인천공항 경제성이 없다는 판단이 나오며 액트지오의 신뢰성에 또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액트지오는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운영하는 사실상 1인기업이라는 것과 사무실이 미국 텍사스주의 한 가정집으로 되어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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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 고문 "유망성 높다"면서도…'리스크' 수차례 언급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액트지오 고문 "유망성 높다"면서도…'리스크' 수차례 언급 "성공률 20%는 실패율 80%…불확실성 존재"[앵커] 동해에 석유·가스가 최대 140억 배럴 묻혀 있을 수 있다고 분석한 미국 업체 고문이 처음으로 한국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그렇게 분석한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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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석유’ 주장 미국 액트지오, 40억 챙기고 떠나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오, 40억 챙기고 떠나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던 미국 기업 ‘액트지오’의 설립자이자 고문인 비토르 아부레우 박사. 동아일보DB정부는 ‘대왕고래’ 유망구 v.daum.net ??? : 잘먹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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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파봐야 안다”… 유전 의구심 해소 못한 액트지오 고문 회견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피니언 사설 [사설]“파봐야 안다”… 유전 의구심 해소 못한 액트지오 고문 회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6-08 00:312024년 6월 8일 00시 31분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대규모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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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액트지오 고문 "동해 내 저류층·덮개암 확인. 다만 탄화수소는 아직 미발견"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5Fm4p8Z7 [속보] 액트지오 고문 "동해 내 저류층·덮개암 확인…다만 탄화수소는 아직 미발견" n.news.naver.com [속보] 액트지오 대표 "동해 앞바다 저류층과 덮개암 존재 확인" https://naver.me/Gn0lH1J3 [속보]액트지오 대표 "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