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도서정보] 만남들: 우리는 매일 다시 만난다 / 앤디 필드 / 필로우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 소시지는 가능한 한 모든 종류의 사람과 만날 수 있도록 나를 끌어당긴다. 낯선 사람과 나, 우리는 서로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서서 개들이 서로의 주변을 조심스럽게 도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결국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
한국기행/ 전지적 외국인 시점 -- 1부. 서울의 맛, 광장시장 ~ 5부. 인생 2막이 시작된 곳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응은 어떨까? 한국이 낯선 이방인들의 눈으로 들여다본 서울과 서울의 맛 광장시장을 만나 본다. 2부. 쑥 vs 소시지, 앤디의 선택 수려한 산세와 따뜻한 정을 지닌 도시 전북 특별자치도 남원시. 춘향전의 고장으로도 불리는 이곳에 춘향이와 이몽룡처럼...
-
양산 홍룡폭포,우중워터파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앤디 루니) *️⃣ <산창을 열면> 조오현 화엄경 펼쳐놓고 산창을 열면 이름 모를 온갖 새들 이미 다 읽었다고 이 나무 저 나무 사이로 포롱포롱 날고... 풀잎은 풀잎으로 풀벌레는 풀벌레로 크고 작은 푸나무들 크고 작은 산들 짐승들 하늘 땅 이 모든...
-
버려졌던 앤디와 테리 구조했습니다!!!!! 2008.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김없이 아이들이 나와주었고 소시지로 유인해서 불러내니 아이들이 전날과 다르게 가까이와서 경계를 풀기시작하더군요 특히 앤디는 한시간 정도 계속 유인해서 살살 꼬드기니 덥썩 쓰다듬는 것까지 가능할 정도였고 나중에는 앤디 뽀뽀~라는 말을...
-
앤디 데리스 인터뷰 201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로 Bavaria 지방에서 입는다고 한다.) 아우토반에서 운전하면서 Schnaap를 마셔봤다 = 반 병 마셨다 부라트부르스트 소시지 하나를 씹지도 않고 통째로 삼켜봤다 = 하하하하하. 불가능한 일이다! Michael Schenker와 맞담배를 피워 봤다. = 불가능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