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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락 페스티벌(앤 마리) 후기(10월 5일)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면 서울까지 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다시 생겨 버렸다. 건강 관리 잘해야지!! 그리고, 앤 마리의 2002.. 귀에 피딱지가 앉도록 들었는데 도저히 가사가 외워지지 않아 😰 관객들이 떼창할 때 따라부르지 못한게 슬펐다.😭 -------- 이렇게 복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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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잘알들아 앤마리 2002 가사 뭐가 맞아?? 2019.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사 중에 '2002' 부분 말야 들을 때 'two thousand and a two'라고 들리는데 a가 없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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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마리 2002 가사해석자가 말하는 번역썰.txt 201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디미토리 출처 소주담 출처 도탁 갓석희가 번역한 조회수 1000만 넘은 레전드 라이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xqn8FAVbpU (+) 언급된 곡 https://www.youtube.com/watch?v=C-u5WLJ9Yk4 https://www.youtube.com/watch?v=CduA0TUL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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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마리 (Anne-Marie) - 2002 (Live) 가사번역 by 영화번역가 황석희 2019.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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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묘비명(墓碑銘)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명은 마리 앙리 벨(Marie-Henri Beyle)이다. 조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1856~1950, 아일랜드, 극작가 오래 살다...버나드 쇼는 생전에 미리 자신의 묘비명을 써놓았다.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라는 해석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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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 추천 전시]추니박 개인전: "가보지 않은 길, 낯선 풍경"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페이스 앤, 송도/ 2022 《추니박, 세상의 자연을 품다 - 1, 2, 3부》, PFS갤러리, 서울 2021 《여행, 기억 그리고 풍경》, 갤러리마리, 서울/ 2021 《동양화, 세상의 풍경을 품다》, 갤러리 스퀘어 루트, 고성/ 2021 《마음으로 그린 풍경》, 갤러리...
![[미술여행 추천 전시]추니박 개인전: "가보지 않은 길, 낯선 풍경"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HPIxwxuaf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