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부암동맛집/부암동카페] 빨간머리 앤이 생각나는 카페 안선미 `앤스 나무` 2010.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는 부암동으로 향한다. 7022, 2012, 7016, 1711 등 그리고 부암동 주민센터에서 내려도 되고 자하문에서 내려도 된다. 앤스나무에 갈려면 주민센터에서 내려서 길을 건너면 된다. 앤스 카페의 외관은 이렇게. 2층 건물을 이용해서 1층은 카페로 2층은...
-
부암동 앤스나무 2010.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바람이 몰아치는 오늘.. 부암동 나들이를 했어요.. 앙... 너무나 이쁜 카페들이...호호호.. 그 중 젤로 맘에 들었던 앤스나무.. 아기자기한 소품들도..팔고.. 맛난..카푸치노까지 한잔... 봄나들이 하실분 부암동 왕 추천입니당..!!!
-
2009.07 [레이디경향] 앤스나무 촬영협찬 [가수 박남정님가족] 2009.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앤스나무에서 일요일에 촬영한 사진. 박남정님 가족의 오손도손한 모습을 담은 컷이 따뜻한 사진이다. dnb의 그린색앤틱의자와 핑크색앤틱의자가 촬영에 쓰였다. 둘다 연대가 1930년대(그린),1940년대(핑크) 상하이 지방에서 구입된 의자.
-
0223.죽동앤스나무어린이집 오티 201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15 0600 0900 1200 0230 0600 0830 1130 여권30000 동산병원.붕대3900 1900 2000 동산.축구.조명5000 축구하다 부상
-
【밥 말리(Robert Nesta Bob Marley, 1945-1981)】 "레게 음악의 성자-거리에서 부르는 검은 돌멩이의 노래"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인트앤스베이에서 흑인 채석공의 아들로 태어나 세례를 받고, 나중에 자기 동포들을 백인들의 속박에서 벗어나 아프리카로 돌아가는 길을 제시한 ‘흑인 모세’로 불려졌다. 1907년 14살에 가비는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턴으로 가서 인쇄공 도제로 일...
![[부암동맛집/부암동카페] 빨간머리 앤이 생각나는 카페 안선미 `앤스 나무` 이미지](https://search3.kakaocdn.net/argon/130x130_85_c/E3Wp2rAXxc7)
![2009.07 [레이디경향] 앤스나무 촬영협찬 [가수 박남정님가족]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CjTqTrd6hw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