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히어로’들이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고픈 심경의 변화가 생기는 계기가 아닐까... 하는 혼자만의 상상도 해봤어. 아무튼 ‘앤트맨’에서는 ‘가족주의’ 정서가 아주 강해. 부녀관계가 이야기의 핵심을 이루고 있고, ‘행크 핌’-‘대런 크로스’-‘스콧 랭...

호프의 비중이 아주 커졌음 라이트 각본에는 와스프(앤트맨의 부인)가 안나오고 언급도 거의 없음 페이튼 리드 버전에는 와스프...듣보잡 캐릭터. 페이튼 리드 버전의 빌런은 코믹스에 나오는 대런 크로스 "옐로우 재킷" 라이트의 각본에는 "양자 영역...

몇대맞으니 쓰러짐??ㅋㅋㅋㅋ 진짜 타노스 부하들 하나하나임팩트있는 놈들보다가 뭔 캉 부하들은 마린밖에없음?? ㅋㅋㅋ 대런은 뭐 최고의 살인기계하더니 ㅈ만한팔에 전기톱 휘둘르는거 바께없음ㅋㅋㅋ 아니 내용이고나발이고 캉의위엄을 보여줘야되는거...

죽잖아...대런 코리스톨 ​ 넌그냥 개미랑 대화하지-정복자캉조나단메이저스 ​ 재밌는 사람이야 스콧랭 어벤저스고 딸도 있지만 시간을 잃어버렸지 나처럼-정복자캉조나단메이저스 ​ 누군지 상관없어요.. 그는 내가 원하는것을 가져다줄수 있어요-스콧랭폴러드...

카슨인가 뭐시기인데 카슨이 알고보니 쉴드내 하이드라 첩자였고 대런 크로스한테 하이드라에 쓸 옐로우자켓 부대를 계약함 앤트맨하고 옐로우자켓하고 싸우는 틈을 타서 옐로우자켓 입자 가지고 튐 나중에 하이드라가 옐로우자켓 입자를 가지고 앤트맨2나...

마지막에 대런 ㅅㅂ... 그런 장면은 도대체 왜 넣는거임 그리고 mcu 어캬냐 존나 노답이야 그냥....답이없어... 쎈놈 막으려고 더쎈놈 부르고 더쎈놈 부르고....

개발자의 시험. 슈트를 입을 적임자를 찾는....스콧은 교육을 받으면서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이에 슈트를 무기로 팔려는 대런. 이 둘의 작아져서 펼치는 대결. 또한 한없이 작아지기까지.... 색다른 재미. 스토리는 좀 뻔하지만 작아져서 싸우느 전투씬은...

1. 루이스(마이클 페냐)의 말빨. 2. 대런/옐로우 제킷의 남다른 음악취향(?)에 뜬끔없는 선곡, The Cure의 'Disintegration' 앨범 수록 곡 ( 극장에서 혼자 웃어서 ㅈㅅ... )

조 제임스 스페이더 : James Spader 1960년 2월 7일 울트론 폴 러드 : Paul Rudd 1969년 4월 6일 스콧 랭 / 앤트맨 에반젤린 릴리 : Evangeline Lilly 1979년 8월 3일 호프 반 다인 코리 스톨 : Corey Daniel Stoll 1976년 3월 14일 대런 크로스 / 옐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