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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간 그때 그때 다른 모습 200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 화사하게 연출한다. 스틸 침대, 플로어 스탠드, 스틸 캐비닛 모두 바바리아에서 판매한다. 캐비닛 위 시계와 거울은 앤틱반에서 각각 8만 원, 20만 원에 판매. 침대 위 나비 문양의 핑크색 쿠션은 아시안 데코에서 판매한다. 블랙 톤의 데이베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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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 똑소리나는 수납 노하우 200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본, 병뚜껑의 컬러 매치만 잘 해도 기억에 확실히 남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무 박스와 철제 빈티지 박스는 앤틱반, 리본은 마리컨트리 제품. 선물이 놓인 스탠더드 체어는 제인 인터내셔널에서 판매한다. 2 컬러나 형태가 예쁜 빈 병에 색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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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로 시선 끄는 생선요리 201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미 ,표고버섯, 다시마를 채 썰어 올리고 오이와 채 썬 생강을 올린다. 기호에 따라 간장을 곁들여도 좋다. 실버 플레이트는 앤틱반, 소금통은 아하바브라카, 퍼플 커피잔은 바바리안, 퍼퓸은 벨앤누보, 진주 목걸이는 바바리아, 화병은 하선데코. 냅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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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마니아를 위한 <럭셔리> 홍차 가이드 2011.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긋함을 원한다면 블렌디드 티를 추천한다. (위) 티포트와 찻잔, 설탕 용기는 로얄 코펜하겐. 실버 스푼과 레이스 냅킨은 앤틱반. 1 찻잎을 잘게 부숴 바쁜 아침 시간에 보다 빨리 진한 맛을 낼 수 있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2 코를 자극하는 독특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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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멋이 더 아름답다 2010.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윗 예스터데이 제품. 3만원. 3 유화를 보는 듯 강렬한 꽃송이가 프린트된 빈티지 패브릭은 1900년대 스위스에서 생산한 것으로 앤틱반에서 판매. 4만 원. 스카이 블루 컬러의 에스프레소 잔과 디저트 접시는 파넬에서 판매하며 각각 2만 7천 원, 2만 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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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드시라~~ 201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쿠키를 담은 접시 모두 바바리아 제품. 마카롱을 담은 접시, 홍차 잔과 받침대, 핑크 컬러의 꽃이 수놓인 밀크포트는 앤틱반 제품. 슈가볼 옆 밀크포트는 스타일리스트의 소장품. 오리엔탈 무드의 녹차 녹차는 발효가 조금도 되지 않은 차이기 때문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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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으로 만드는 책상의 운치 200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조명등은 리빙애시스 소장품. 지에데 램프Jiede Lamp의 플로어 스탠드와 빈티지 카메라는 햄튼 제품. 노란 책과 타자기는 앤틱반 제품, 노던 텔레콤 Northern Telecom의 가죽 전화기는 홀 페이퍼가든 제품. 파버 카스텔의 삼나무 수성펜은 마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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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s& Dishes 201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름종이를 덮어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25분간 익힌다. 8 오븐에서 꺼낸 우럭을 접시에 담는다. 접시는 메종뒤샤, 후추통은 앤틱반, 크리스털 종은 바바리안, 고서는 제스트, 액세서리는 벨앤누보, 에메랄드 컵은 8colors, 스탠드는 앤틱스토리,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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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아침 식사와 티타임, 저녁 정찬. 전통과 격식을 갖춘 영국식 테이블 세팅법. 2007.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긴다. 로맨틱한 유러피안 스타일의 테이블과 의자는 파넬, 과일을 담은 접시와 앤티크한 소스볼, 새 장식의 크리스털 볼은 앤틱반 제품이다. 빵을 담은 접시와 촛대는 파넬, 새 장식의 뚜껑이 달린 커다란 유리볼과 월계관을 연상케 하는 오브제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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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풍경이 되어주는 거울 테커레이션 2007.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늠름한 고목에 크리스털의 섬세한 빛을 접목시킨 탁상용 거울은 라쉐즈 제품으로 44만 원. 거울 밑 레이스 깔개는 앤틱반 제품. 투박한 나무의 질감이 멋스러운 서랍장은 라쉐즈 제품으로 2백75만 원. 빨간색 크리스털 조각이 박힌 펜과 펜꽂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