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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골로 불리던 행촌동에는 어떤 곳인지 몰라 방치된 가옥이 있었다. 한때 행촌동의 ‘귀신이 나오는 집’이라고 불리기도...마음이라는 뜻으로, 집을 지으면서 앨버트 W. 테일러의 부인 메리 L. 테일러가 붙인 이름이었다. ‘DILKUSHA 1923’이라는...

선생님의 서거장소인 경교장 우리의 3.1 운동을 전세계에 알려 일제의 의해 강제 추방된 미국UPI통신 조선특파원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 딜쿠샤등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걸음 입니다 만나는날 :1월12 일 금요일 오전 11시 만나는곳 : 5...

청사로 김구선생이 머물던 강북 삼성병원 경교장 들른 다음 돈의문 박물관 마을 한양도성 길 월암근린공원 지나 홍난파가옥 행주대첩 권율장군 집터 삼일운동 독립선언서를 전 세계에 알렸던 앨버트테일러 부부 가옥 (딜큐샤 가옥) 까지 다양한 역사 공부 중

경희궁터 백범 김구선생의 경교장 봄의 고향 홍난파 집터 권율장군 집터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 1917년 테일러 부부 한국입국 1924년 딜큐사 완공, 딜큐사란 페르시아어로 기쁜마음이란 뜻 1926년 딜큐사 화재발생 1930년 딜큐사 재건 1942년 일제가...

앨버트 W 테일러는 AP통신의 아시아 특파원으로 3.1운동과 제암리 교회 학살사건 등 조선의 독립운동과 독립운동을 탄압하기 위한 일본의 잔혹한 만행 등을 세계에 알리던 언론인. 그가 인왕산 자락에 지어서 가족과 함께 살던 집에 산스크리트어로 '기쁨...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 등 4건 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은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 ｢경기도청사 구관｣, ｢경기도지사 구 관사｣, ｢김 골롬바와 아녜스 자매(석고상)｣ 4건을 문화재로 등록하였다. 등록문화재 제687호 ｢서울 앨버트...

기관(서울특별시, 기획재정부, 문화재청 종로구)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8월에 등록문화재 제687호로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를 등록하였다. 이후 본격적인 딜쿠샤 복원공사를 시작하여 2020년 12월에 공사를 완료하고 딜쿠샤의 내부...

민족대표 33인이 작성한 독립선언서를 입수해서 동생을 통해 몰래 외국으로 보내 보도하게 한 기업인이자 언론인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이다.20여 일 전 이곳을 찾았을 때 딜쿠샤는 거의 폐허에 가까웠다.딜쿠샤 앞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있는 몇몇...

딜쿠샤(Dilkusha) 또는 앨버트 테일러 가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행촌동 1-88번지)에 자리잡고 있는 일제 강점기에 건축된 지상 2층 규모의 서양식 주택으로, 대한제국 및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 활동하던 미국의 기업인 겸 언론인 앨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