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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푸드트럭,엠블런스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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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DIYspace 랭킹: 1 단계 회원수: 255 개설일: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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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이 남의일인줄 알았던 보배드림 유저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 해준 병원은 전화가 안되서, 일단 119에 전화 해 보니 이미 이런 사례가 많은지 병원 목록을 보내 주더군요. 앰블런스를 불러봐야 병원에서 수용하지 않으면 시간만 낭비하니 수용여부 확인 하고 보호자가 직접 데려가는게 더 좋다는 권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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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내맡기기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양병원에라도 모시자고 연락하니 폐렴온거 일반병원에서 치료 하고 오라고.... 뉴스에서만 보던 의료대란~~ 환자들이 앰블란스 타고 뺑뺑이 돌다 죽는다고 하던 그현실이 우리에게 닥치니 맨붕이 왔습니다. 호흡장치를 다니 집으로 갈수도 없고...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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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가 코코넛 알러지가 있는 아기에게 코코넛 오일을 발라 죽게 만든 이야기.reddit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지만, 어찌어찌 구급차가 근처의 X병원으로 갔단 걸 알아냈고, 신호위반 몇 번 해 가며 거기 도착했죠. 병원에 도착해, 앰뷸런스 전용 비상입구로 진입해서 차는 거기다 두고 안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간호사들이 무슨 일인지 물어봤습니다. 그때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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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출석부 비로소 쉼!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숫자를 달았을 때 방호복을 입고 들이닥친 사람들이 내 집 구석구석 소독을 해대고 누가볼까 아파트 기둥에 숨어있다가 엠블런스에 실려 10여일 갇혔을 땐 함께 실려간 아들녀석에게 감염시켰다는 죄책감으로 어떤지도 몰랐었다. 위암수술을 하고 10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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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서리 하려다 전기 울타리에 감전사한 남녀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을 대었다가 감전사 당함 여자의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온 남자 또한 울타리를 잡았다가 감전사 당함 당시 목격자인 앰뷸런스 기사 여기 전기선이 쭈욱 설치되어 있었고 여자분은 여기에 누워 있었고 남자분은 여기 서로 반대방향으로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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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2024.09.22
관점의 차이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만일 에르란데스가 고의로 빈볼을 던졌다던가 아니면 허경민 선수가 위중한 상태로 앰블런스에 실려갔다면 당연히 다시 등판하면 안되겠지요. 하지만 어제 상황은 야구에서 종종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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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천식환자 산소포화도 최저 86 위험? 2024.03.24
천식발작와서 주소만 겨우말하고 아파트앞으로 걸어나가겠다함 엠뷸런스 타자마자 87 산소호흡기 끼고 89 90 91 92 왔다갔다 응급실도착해서 에뷸라이저 준비할때 산소86 심박수 130찍음 에뷸라이저기계 3리터정도 마시고 산소호흡기도 1시간넘게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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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술 2023.07.18
우리나라는 의사들 천국으로 오로지 하나로 귀결하려고 하는 집단이기주의 때문에 의료 낙후라는 결과가 벌어지고 있고 엠블런스에서 병원을 찾다가 죽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자연치유술은 매우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신속합니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