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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발톱 사랑초ㅡ폼폰 요놈 참 예쁘네요. 사랑초 좋아하는 앵두님 실물 보면 반하실 듯 미니바이올렛ㅡ졸리트라켓 철쭉ㅡ모나리자...참 오래갑니다. 구근아이리스ㅡ몬테시토. 화살나무 가지치기도 하고, 푸르스럼 시원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사진이 안따라...

매년 가지치기 해 주는데도 가지가 늘어져라 달립니다^^ 올해는 많이 새콤해요

내려 왔었나보다. 비에 견디고 눈에 견디고 했던 나무가 떠밀려 내려오는 크지 않은 산사태, 말이 안되는 같다. 가지치기를 하지 않은 나무는 낼수 있는 소리는 다 냈고, 뻗 을 수있는 손짓은 모두 토해내었다. 뿌리에서 올라와 가지에게 전달하고 햇살 한...

경매로 데려온 앵두나무! 가지치기를 한 후에 철사를 걸어 봤네요! 꽃 피고 열매 달면 예쁘겠죠?^^

시골 내려와 답답하게 자라있는 나무를 시원하게 잘라냈습니다. 잡초처럼 자라있어 마음까지 답답했는데 이젠 속이 다 시원하네요.

어제 홍성 내려와 발근제 뿌리고는 가지치기 했습니다. 마른가지, 겹치는가지 잘랐는데 절 컸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꽃피려고 꽃망울이 올라오는데 핑크색이 이쁩니다.

따먹으러 갑니다. 작년에 앵두 오디 버찌를 풍성하게 따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올해도 맛난 열매가 많이 있을까요? 입구...오디다~"하며 달려가 따먹습니다. 가지치기를 했는지 작년보다 작아진 나무지만 오디 열매는 실하고 맛납니다. 열심히...

꽃을 피우는 시기를 봐서 바로 그 직전에 합니다. 매화나무는 2월 초까지 하고, 그다음은 살구나무, 앵두나무, 그다음은 오얏나무, 사과나무순으로 가지치기를 하며 3월 중순 경에 마칩니다. 3월 중하순의 춘분 무렵에는 나무에 물이 오르고 눈이 트기...

다들 사과나무보러 가봤을때 알겠지만, 코너를 도는 곳에 앵두나무가 자리 잡고 있다. (1/3은 트인데를 보고 있고, 2/3는 좁은...또는 ㄴ을 볼 수 있다) 또 가지들이 담 너머로 가 있어서 가지치기를 해야할 지 모른다. 자세히보니 벌써 새순이 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