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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나무 우물가 소녀(2021. 5. 29)/ 한상철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앵두나무 우물가 소녀(2021. 5. 29) 꾀죄죄 땟물 흐른 우물가 단발머리 손가락 입에 물고 새침 떤 순이 아녀 복돌이 앵두짝 되어 단봇짐을 풀겠지 * 예전 서울은 요술쟁이였나 보다? 반면에 앵두가 촘촘히 달린 시골 우물가는 처자들의 사랑방 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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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소녀의 그꿈..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번타자 채은성 동점 적시타! 1대1~ 이글스 빠이팅!! ㅋ (그때~어쩌면 우리에겐 부끄러울 듯한 생경한 모습의 테레비속의 소녀의 장래 희망이란 것이 아마도 농경민족의 민며느리제의 영향일듯.. '앵두나무 우물가에에에~~' 연애 결혼이 수범적인 결혼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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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가수님 "소녀"불러 봅니다.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이 오고 따뜻해지면 맘 따뜻해져 생각나는 박강수 가수님의 "소녀" 입니다. 이 노래 생각나 불러 봅니다. 장독대 옆 앵두나무 지나 하얗게 핀 함박꽃 이슬내린 날 고개 숙인 게 아침인사 같아 눈이 부신 날 너의 하얀 미소에 나의 꿈이 자라던 열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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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따드시는 할머님~^^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뽑아주시고 너무 은혜스러우시고 아름다우신 우리 청송지부 할머님이신데 이곳에서 앵두드시며 즐거워하시는것을 뵈니 저도 즐거웠어요^^ 매일매일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소녀처럼 즐거워하시며 앵두따드시는 할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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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염! 앵두소녀님!! 200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앵두소녀!!님!! ㅎㅎ 내가 누군지 아시남여??? 난 앵두소녀님을 아주아주 잘 아눈뎅...... 세일러문님!!! 세일러문님은 제가 누군지 알져?? 재미있네염.... 나두 설쓰구시뿐뎅~ 전 소질이 엄눈 썩어빠질?! 인간이어서..... 요점 무언가를 쓰구있긴한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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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1 ~ 완결 - 앵두소녀 2001.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미새끼 한 마리도 있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집.. 담장에는 장미들이 어우러져 잇었고.. 담너머로 보이는 작은.. 앵두나무가.. 너무 이뻐보였다.. 톡.. 벨을눌렀다.. "...." 철컥.. 말없이 문이 열였다.. 우와~~ 꽃들로 뒤덮힌 정원은 천국을 연상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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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black and white - 앵두소녀 200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서..가장.. 투명한.. 색을..본적이..있니? 그건.. 검은색이야.. 검은색으로..가려져 있는 그의 눈이..이새상에서.. 가장.. 투명하고.. 순수하니까.. by.새아 세상에서..가장..어두운 색을 본적이 있니.. 그건 하얀색이야.. 그녀의 하얀얼굴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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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네행님,앵두소녀님,돌-코디님,보물상자님!!보세요~ 2007.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옐로캡 택배회사 가입해서 4건 예약하고 오늘 아자씨가 왔는데 저희집 거실이며 방이(문열려있어서) 원단으로 뒤덮혀있는걸 보시고는 쇼핑몰하세요??? (머뭇대다가..) 넹.. (ㅎㅎㅎ) 싸게해주시나요? 본사랑 계약하세요. 아..네.... 많이 보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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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소녀ⓥ]『나의 소유권은 그놈한테 있다.』 200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년아!!!! 또 사고 쳤지??? 내가 미쳐!!!!-_-^" "악~!!! 아니야~ 아!........미치세요=ㅁ=" "뭐? 너 오늘 재산날이다!!!!!!!!!=_=^" 결국은................................... "쏘리...=ㅁ= 아임 음... 음 쏘리...-_-;;" "안되겠다...-ㅁ-..." "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