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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었다 어여뻐라 동물들의 일이란 우거졌다 어머니는 대문을 열고 닫으며 앵두나무에서 앵두를 따는 대신 앵두를 사 와 앵두주를 만들고 항아리에 담아두고 석달 열흘 앵두를 보았다 흰 새 한마리가 어머니 머리 위에 떨어져서 그것을 함께하였다...

가며 시간가는 줄 모르며 정다운 대화를 나누었다. 하산해서 <목우촌 마을>에서 도토리묵을 안주로 박규삼회장이 가지고 온 앵두주를 시음했다. 호박찌개로 막걸리 안주와 식사를 하였다. 역시 토요산악회는 연중 방학이나 휴가가 없는 전천후 산악회다...

오디주 앵두주 담아만 놓고 술 먹을 줄 몰라서 바라만 보던것 . 담근지 몇년 한 4-5년 되었어요. 오늘 아침에 요렇게 담았어요. 1m 우유병에 오디주 한병 앵두주 한병 입니다. 뭔 복인지 어제 신나게 달려서 당첨 연속이었습니다. 곤드레 나물 나눔하니...

2. 발효된 복분자에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3. 3개월 후에 알맹이를 건져내고 보관한다. 효능:원기회복, 면역력 증진 🍒앵두주 앵두:소주=1:3 (약간 덜 익은 앵두가 좋다.) 1. 앵두를 잘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2. 용기에 앵두를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

음 식 : 미나리강회, 도라지무침, 취나물비빔밥, 마늘장아찌 - 갈무리 : 고사리/취/더덕/도라지 말리기, 딸기주/마늘주/앵두주 담그기 1281 (고려 충렬왕 7년) 고려-몽골 연합군, 제2차 일본 정벌 1946 부산신문 창간 1949 서울신문 정간 1960 국회...

음식=미나리강회 도라지무침 취나물비빔밥 마늘장아찌/이 때 갈무리할 것=나물(고사리 취 더덕 도라지)말리기 술(딸기주 마늘주 앵두주)담그기 * 칵테일 이야기 ; 한 남자가 수탉꼬리털로 술을 저어마셨다 해서 불리게 된 칵테일이라는 말 처음 쓴 미국...

살면 두드러기 등이 생겨요. 공연히 일거리만 있고, 아무런 가치도 없는 일이어요. 가려거든 매실 딸 때나 갑시다. 나는 앵두주보다는 매실주가 훨씬 좋아요." "매실 딸 때에는 한참 뒤에나..."라고 대꾸하다가 나는 입을 다물었다. 아내는 시골생활...

오늘 앵두주 담궜어요..지난번 올린글에 .. 앵두 딸때 몇알만 달라는 커휘님의 댓글이 생각나 사진방에 올려 봤습니다...일딴 30알쯤 남겨 뒀구요...오늘 못오실거 대비해서 나무에 쬐끔 덜익은거 남겨 뒀습니다...수일내 오시면 드실수 있을꺼유~!!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