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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시인의 자전수필]꽃씨들의 속삭임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꽃 앵초 꿩의다리 초롱꽃 패랭이 봉선화 솔체 접시꽃 백일홍 금낭화 붓꽃 하늘매발톱 도라지꽃 구절초 채송화 과꽃 치자 동백꽃 산국화 작약 할미꽃 해당화… 하나하나 봉투가 채워질수록 내 가슴도 부풀었다. 해가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고,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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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중 몇개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이러스 ㅋㅋ 제비꽃 흰금낭화 얘 뭐래요 ? 꽃잎이 하트 앵초 달랑 두개 큰개불알풀 봄까치라 부르지마라 ! 큰개불알풀 뭐여...보셨나요 각시붓꽃 이만큼 핀것 ㅋㅋ 큰구슬붕이 무당벌레 콩풍뎅이 무당벌레 이 세상에서 제일예쁜 고마리 고마리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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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이야기68] 무당개구리와 함께 춤을 200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앵초꽃 시집 좀 보내 줘요 [북한강 이야기68] 무당개구리와 함께 춤을 윤희경(yhgg12) 기자 산 끝자락에 살다보니 집을 나서면 산이요 개울이다. 농사일을 하다 싫증이 나거나 피곤하면 개울가를 찾는다. 따사로운 봄날에 듣는 개울물 소리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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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앵초 (빨강,Primrose) 立春 200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양을 앵초로 바꾸었다고 한다. 【입춘 (入春)】 24절기 가운데 첫번째 절기로서, 태양의 황경이 315˚ 인 때로서 양력 2월 4일 무렵입니다. 예부터 입춘절기가 되면 농가에서는 농사 준비를 한다. 아낙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남정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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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산의 큰앵초 2006.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앵초 경북 영양의 일월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지의 산일 것 같습니다. 이 산에는 황씨 부인의 애절한 전설이 전해오고 있었습니다. 옛날 일월산 아랫마을에는 황씨 성을 가진 처녀가 살고 있었답니다. 처녀는 너무도 아름다웠는데 마을에는 두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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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왕유고(毒王遺稿) 第 二十二 章 2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百合), 앵초(櫻草)...이건 황매화(黃梅花)...' 한줌도 안되는 부스러기 속에서 십여 개의 꽃 이름을 찾아냈 다. '정말 의원이었던 모양이군. 단비하 인가 했더니...' 미독환사는 낙담한 표정을 지었다. 일 년 전, 갑자기 소식이 뚝 끊어진 단비하의 종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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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와 함께 한 양구여행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무당개구리로 많이 불리우고 필자 어렸을적엔 고츠개구리 라고도 부른 기억이 난다...ㅋ 개구리를 만지면 매운냄새가 나서리 그렇게 불렸던거로 생각된다... 고추냄새...ㅋ 계곡 가 바위 틈에 뿌리내린 꽃들이 당연히 철쭉인가 했더만 검색을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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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열린 한주입니다.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고~~ 이른 봄꽃은 다지고 없습니다. 동의나물 꽃이며 앵초등등~~ 암석원쪽으로 오르니 바위틈새에 심겨진 나무며 꽃들이...만든 큰거인을 만나고는 황철쭉도 다시 한번 들르고~~ 물속에는 무당개구리들도 짝을 짓느라 분주~~ 이쁘고 귀한 꽃들 두고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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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는 꽃자랑^^ 2022.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엠네스티장미 물고 온건 지고 새로 펴요 ㅎ 꽃대문 레이스플라워 금어초 화이트캔디 잎엔 벌레 대박이라 위만 찰칵 장미앵초 무당벌레의 잔혹한구멍놀이 벌레대박으로 화분에서 따로 사는 금관화 보라색라벤다와 샤스타데이지 사귀는지 겹휘버휴 세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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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민통선모니터링 2016.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요 출판습지 쇠물닭 쇠백로 왜가리 원앙 공릉천 저어새 제비 중대백로 흰뺨검둥오리 어린 고라니형제 공릉천 뱀(이름모름) 노린재 남색초원하늘소 무당개구리 붓꽃 앵초 엉겅퀴 왕둥글레 사라지는 숲 동파정수장에서 바라본 초평도 일월산1 일월산2 일월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