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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반일 : 2016. 6. 6(월) 2. 등반지 : 인천공항~시애틀공항~앵커리지공항 데날리 등반 짐 무게를 재보니 48kg이었다. 주 배낭 100리터, 카고백 100리터, 그리고 40리터 보조 배낭에 짐을 나눠서 수납했다. 집에서 서울대 공항버스 타는 곳까지는 약 2km...

표현과 욕이 동반된 글,,,, 그저 잠시 근심 잊고 웃어주시면 제가 더 힘을 얻을것 같습니다. ^^; 호텔의 하룻밤과 앵커리지 공항 이곳까지 날아오느라 피곤했던 탓인지.. 호텔이란 이름이 과분한 그 호텔(?)의 방에서 곤히 잠을 잤고 꿈까지 꾸었다. 왠...

앵커리지 탑승동입니다. 그냥 마네킹 같네요 ㅋ 허브답게 각종 페덱스 항공기들이 빼곡합니다. 요넘은 UPS 이번직구의 배달꾼 집앞까지 무사히 전달해 주었어요 ㅎㅎ 이번에 미국에서 직구를 하였는데 미국 알래스카에서 인천으로 왔습니다. 내륙을 거쳐...

음... 그랴니깐 한국 시간으론 그그제껜감요??? 하여간 지난 일욜에 앵커리지에 눈이 39 인치, 눈이 무릎위까지 쌓여 앵커리지 공항이 폐쇠됬었데요. 그나마 아파트에 체류중이던 (아샤는 호텔인감...) 승무원들은 그나마 편안히 있었겠지만 꽃단장과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