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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은 야광나무꽃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벚꽃이라 하고 누구는 애기사과꽃이라 하고 누구는 아그배꽃이라고 하였지만 결론은 야광나무꽃이라네. 너무도 새하얗게 순결하게 피어서 내년에도 또 보고 싶다네 새하얀 그 꽃 오늘이 절정이었네 달밤에 가보자 너랑나랑 새하얗게 피었네 야광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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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나무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상적인 길이었다. 2킬로미터쯤은 걸어야 석등을 볼 수 있었으니 꽤 길었는데도 황홀한 한순간처럼 지나갔다. 야광나무 꽃은 꽤 크다. 순백 그 자체. 정말 산에 핀 야광나무 꽃은 수수한 듯 화려하고 마음이 따뜻하게 흐뭇해진다. 도리의 화려함과는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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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나무꽃 산딸나무꽃 (산딸기꽃)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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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나무꽃 딸기꽃 줄딸기꽃 매발톱 각시붓꽃 봄구슬붕이 솜방망이꽃 모과꽃 제비꽃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