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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데 다이소를 가볼수가 앖음 ,, 인터넷도 안들어가져서 ㅠㅠ 혹시 얼마하는지도 아는 우동이 있을까 ......

방 벽에 붙여ㅛ엌ㅋㅋㅋㅋㅋㅋ잠자는곳 머리 위에 ㅎ밤에보면 나름 이쁘당

위해 출발했는데 뒤에 부착된 깜박이가 안들어와 대략 난감. 충전식이라서 ㅠㅠ. 급한 마음에 혹시나 해서 들린 다이소에 야광 스티커가 눈에 들어옴. 가격도 착하고 기능도 착하고 자전거 뒤와 가방 닥치는대로 붙임. 그 덕에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

날을 준비한다고 도화지를 구비해뒀었구 .. 마커도 다 있고! 해서 날잡고 만들어봤어요 ㅎㅅㅎ 원래 이름은 야광스티커를 붙이려다가 다이소에 파는 홀로그램 필름을 붙여봤는데 넘 괜찮아서 그냥 홀로그램으로 했어요 ㅋㅋㅋㅋ 이제 아래는 과정이에옹...

사긔 개당처넌 그 편지지에 붙일 스티커도 사긔!!!!! 개당처넌 저 물고기스티커랑 아이콘스티커는 한장씩 더들어잇음...배려돋네...야광별천지임 내방볼래 저 매달려있는 산타도 작년에 다이소에서 5처넌주고 모셔옴ㅋ 방에 불딱끄면 대박이야 바로 우주속...

다이소에도 없던데

다이소에서샀는데 아빠가 내방에붙여줬당 사진은 혹시몰라서 안찍었는데 반짝반짝 이뻐 와항

다이소에서 천원. 공연이나 기타등등 쓸모가 있을 듯.

이동했어요. 다이소에 들러 원하는 간식을 하나씩 골라 당하공원에 다녀왔답니다. 당하공원에서 간식을 사이좋게 나누어먹고 놀이기구를 타며 신나게 놀이했어요. ^^ 빨간불, 초록불! 놀이터로 가는 길 빨간불엔 멈추고 초록불엔 건넜던 기억을 떠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