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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멋있다..갖구싶다 하지만 전에 한번 질렀다가 몇번 떨군후 망가져 버린후 이번에도 다시 사봤자 연습도중 망가질게 뻔하기에 야광테이프를 감으면 어떨까 해봐서 온동네 문방구를 다뒤져보았지만 파는곳없음 ... 이건 대체 어디서 구해야하는거죠 흑흑

이쪽에서 야광지나 야광테잎 파는곳 아시는분,,,ㅠㅠ

캐리어에 테이프 붙여둔 이유는.. 공항에서 빨랑 찾기위한 우리들만의 표식이랄까...ㅋㅋㅋ 신오오쿠보.... 다른데서는 여기가 최악의 동네-_-라고 정평이 나있지만.. 그래도 오늘 이후로는 여기가 웬지 또 많이 생각날거다. 요번엔 편의점을 별로 못 이용...

놓은 야광별 스티커만 보고 있었죠. 언젠가 친구에게 피곤하고 잠이 안 올때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 최면이 걸리듯 잠이 든단 얘기를 들어 미니컴퍼넌트에 '자연의 소리'라는 클래식CD를 넣고 틀었습니다. 그리곤 침대에 돌아와 누운 뒤 천장을 멍하니...

배/야광?에(요즘은M) 사과/찔레에 장미등 대목과 접수가 다른 이유는? 1)대목묘 생산의 용이성 즉 씨앗구하기 쉬운것을 대목으로 2)뿌리의 힘이 좋은것 3)뿌리의 병이 상대적으로 적은것 9.접붙이기전/후에 관수를 충분히 해주는 것도 접 활착을 돕는 요령...

슬로건 파는데가 어디여 이러면서 찾다가 목말라서 물먹고 과자먹고 또 신기해서 여러가지 사보고.... 아주그냥 돈나가는소리가...어머.이런. 아까 스텝분들께 물어본결과, 아까의 그추가구역줄서는곳이 슬로건사는곳이라더쿤요.흠흠. 그래서 그곳으로...

이쁩니다~~^^ 근데 지난번 댓글로 말씀드린데로 파란색 야광(반사)테이프로 허접한 다이를 해봤습니다. (빨간색을 구매할려니...1미터에 3000원.구매점.일반 소모품,공구파는곳) 빛을 받지 않았을때와 야간운행시 빛을 받았을때 비교 사진을 올려봅니다...

압박테잎등을 넉넉히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히말라야는 걷는걸로 다리나 발에 고통이 오진 않았습니다. 그져 숨이 차는 것과 배탈, 급체등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가져간 이뇨제,감기약 그리고 배탈약만이 유용했습니다. 씨나님이 주신...

사던 곳이다 마지막 남은 혈압약을 새벽에 나오느라 잊어 버렸는데 이제 여행을 마쳐야 하나 보다 먹고 일어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누군가 여행은 또다른 일상이라 했던가 벌써 아쉽다 또다른일상이 빨리 왔으면 한다 뱅기가 텅텅!!! 덤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