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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에 있을 때 ‘뛰어! 뛰어!’ 라는 응원 들으면 가슴이 터질 것 같아요. 2002년 신고선수로 입단한 오태근. 계약금은 없었고 최저연봉을 받았지만 지금도 그는 "야구를 계속 할수 있게돼서 행복하다"고 말한다. 3년동안 60경기에 출전해 통산 안타수가...

두) 오태근(엘) 손지환(에) 박용택(엘) 유재웅 채상병 정재훈 이재우(두) 최연오(한) 이호신(기) 우규민(엘) 김명제 윤요한 조승수(두) 허준혁(롯) 천안북일고(17) 김정민(엘) 임재철(두) 이상열(히) 심광호 지승민(삼) 문용민(한) 오윤(히) 조규수 김태균...

김휘건 선수다. 당시 2학년임에도 146km/h의 강속구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지만, 최강 몬스터즈 타자들의 불방망이를 몸소...무조건 이겨야겠다”라며 설욕전을 다짐한다. 더불어 휘문고 오태근 감독 역시 “오늘 몬스터즈 잡으러 왔다. 힘으로 이길 수...

프로야구선수 강릉고(3) 이재주 유용목기 박성훈삼 경주고(3) 전준우 롯 김문수 김효남삼 공주고(9) 이웅한 황진수롯 조동화에 최용규기 박정배두 조동찬삼 송광민 박노민 안승민한 박찬호뉴욕양키스 김경문두산감독 광주동성고(15) 박남섭롯 임창민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