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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가 나오면 공도못건드리는타겨롯데 2024.09.04
쯔쯔 쓰레기 쓰레기 일뿐 나균안 퇴출 진해수가 투수냐 쯔쯔 선수들 핑계대고 감독이 쯔쯔 구승민이 투수냐 ㅋㅋ 머리만 기르는...직접 겨냥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애런 윌커슨이 4연승이 끊긴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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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때문에 야구감독하기 힘들다며 2024.09.10
그만 둬야지. 그럼. 지난 경기 홈스틸에 취해서 주루사 남발할 줄 알았다. 선수들이 야구를 하게 해라. 당신 혼자 도박하지 말고. ‘윌커슨-김원중 호투, 레이예스 역전 결승타’ 롯데, LG에 연장 역전승..3연패 탈출 [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롯데가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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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야구방 불타게 만든 오늘 경기 롯데 이종운 감독 대행 투수 혹사 2023.09.13
애런 윌커슨은 3경기에 등판해 315구를 던졌다. 이 기간 3경기에 등판한 KBO리그 전체 투수 중 투구 수 1위다. 2경기에 등판한 박세웅은 216구를 던졌다. 출장 수가 같은 선수 중 전체 2위다. 찰리 반즈 역시 2경기에서 204구를 던졌다. 1경기에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