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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이지만 삼성이 해볼만하게 붙으려고 했으면 2차전이 원태인순서였어야 됨 2024.10.27
어깨 . 윤석민선수 팔 아작났던 것처럼 그날 끝났을지도 모르는겁니다. 어제 경기 보는데 원태인 선수 휴식일이 부족해서 일까 하는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플레이오프에서 전력 다하고 1차전에서 무리했다고 봅니다. 만약에 2017년 기아가 우승할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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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윤은 이제 골프선수 아냐? 2024.10.08골프에 더 관심가져주세용~~~ “LG가 플레이오프 올라가 삼성과 만날 것” 윤석민의 가을야구 전망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악마의 2루수' 정근우(42)와 '4관왕 출신 투수' 윤석민, 두 레전드가 2024 KBO 포스트시즌 전망을 내놨다. 윤석민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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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은..트리플크라운 플러스 알파가 아니니 2024.09.16
트리플크라운 플러스알파로 공식적 사관왕은 윤석민이 최초. 비공식적이면 89 90 91선동열 외국인 최초 '투수 4관왕 도전...아니지만…김도영 MVP 적수가 없다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에이스 카일 하트(32)의 외국인 선수 최초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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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조범현, 2017김기태, 2024이멍호의 위기 ? 2024.08.15
투수는 윤석민, 로페즈, 강력한 마무리 유동훈이 있었고 최희섭, 미친 김상현, 대타 홈런타자 이재주가 있었다. 조범현은 자신이...벌어졌다. 2017년 10. 21일 조범현은 김종모수석코치, 이재주 선수를 방출한다. 잔치집에서 V10 4일만에 우승 주역을 내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