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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했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남아 야구팬들과 예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강야구'. - '최강야구'는 은퇴 선수들이 주축이 되기는 했지만 윤준호, 류현인, 최수현, 한경빈, 박찬희 등의 영건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특히 이들은 '최강야구' 활약...

타팀 신인들까지 꽤나 알고 시작하는 23년 시즌이 되었지요. 한화 한경빈, 두산 윤준호, KT 류현인을 이어 지금 함께하는 최수현, 박찬희, 박승환 을 비롯한 많은 좋은 선수들이 프로로 진출 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장단장님, 화이팅!!!!! 최강야구 천년...

방출 완. 문교원, 유태웅은 아직 드래프트 나이 X 선성권은 야구 안 해 본 사회인 (일반인) 이었는데 이번에 독립구단 들어감...프로 가서도 잘하자……. 즌투 영건즈 끝! 은퇴 선수들도 신인 선수들도 목숨 거는 최야 많관부 https://youtu.be/X36kSyNVoV...

재능이었다. 최수현 기자 논설위원·스포츠부 차장 밥좀도 2024.01.16 05:12:24 천재나 영재라도 피, 땀, 눈물 동반한 노력 없이는 성공이 어렵다. 그래서 성공 방정식은 1퍼센트 영감과 99퍼센트 노력의 산물이라고 했다. 답글작성 15 1 오병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