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동훈의 ‘길’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회말 투아웃’에 서 있다. 하지만 함부로 배트를 휘두를 일은 아니다. 그도 ‘9회말 투아웃’에 일조한 선수이지 않은가. 또 실제로 야구에서 9회말 역전승은 흔한 일이 아니다.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 이임사에서 “서민과 약자의 편에 서고 싶었다” 고...
-
231121 한동훈에 견제구 날린 이준석… "누가 잡범 정치"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에는 한동훈 장관도 있었다고 한다. 정치인 출신 장관의 여의도 복귀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현직 재선 의원인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지역구인 대구 달성, 재선 출신인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경기 성남 분당을 출마를 노리고 있다. 박민식 장관 측은...
-
50세 한동훈에 보수 미래 맡겼다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52:31 난장판 정치세력에 구세주가 나타나는듯 한동훈 비대위원장님의 구구절절한 성경같은 말씀이 도탄에밀려드는 나라를...타자는 세상이 놀라 자빠지게 유명한 프로 농구선수가 등판한 꼴.....야구방망이 휘두르자,심판이 한말.......3스트라이크...
-
한동훈의 세일즈 포인트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합니다. 한동훈의 세일즈 포인트는 제가 여러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리 국민들께서 잘 아실 거라 믿습니다. 더민당의 의원들과 상반되는 그의 언행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다시 국민들께 어필할지 봐야할 것 같습니다. <#1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국제...